# 많이 발생되는 공익 신고 범칙금 / 과태료 유형
1. 안전모 미착용 (2만 원)
2. 신호 위반 (4만 원)
3. 중앙선 침범 (4만 원)
4. 인도 주행 (4만 원)
5. 난폭 운전 (징역 / 500만원 이하)
6. 불법구조변경 (징역 / 1000만 원 이하)
7. 주정차금지 위반 (5만 원)
위 7가지 사항은 시민(개인)이 스마트 국민 제보, 안전신문고 등의 어플을 이용하여 쉽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오토바이를 확인하고 신고 어플을 실행하면 이미 지나간 오토바이 촬영이 어렵습니다.
요즘은 오토바이의 이러한 형태 때문에 미리 어플을 실행하고 언제든 촬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용 블랙박스도 신고가 용이하도록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죠.
처음엔 '신고할까?' 마음만 먹고 화를 참다 한두번 신고를 하게 되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상대방이 어떠한 처분을 받았는지 확인되기에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신고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늘어나기에 감시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은 모든 차량 대상으로 신호위반, 담배꽁초, 횡단보도 등은 무조건 80% 이상 신고합니다.
어떤 날은 집 앞 8차선 교차로 그늘에 앉아 유튜브, 강아지 산책 등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신고합니다.
# 가족이 위험한데 매번 경찰이 단속을 매번 단속을 하지 못한다.
집 앞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교통법규를 어긴 차량 때문에 가족이 위험했다는 말을 세번 넘게 듣었습니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고 법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 많습니다.
오토바이 경우, 젊은 친구들이 보험 자체가 유상이 아닌 책임 보험, 무보험 상태로 배달을 하기에 늦은 밤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치면 대부분 그냥 도망갑니다. 번호판 식별도 어렵고 번호판도 더럽고 도망은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배달업 종사자 50% 이상 썩어빠진 정신 상태로 일하는 건 확실합니다.
퇴근 후, 배달 알바를 하고 젊은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보험 하나 제대로 갖춰진 놈이 없고 뭐가 그리 멋있는지 얌전하게 일하는 놈이 거의 없습니다. 다들 대단한 놈들인지 성질만 이만저만 에 폼이란 폼은 다 잡습니다.
그리고 사고, 도주, 위법으로 인한 상대방의 싸움 등을 자랑처럼 얘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성은 없습니다.
되려,. 얌전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이들과 인사 정도만 할 뿐 친분을 두지 않더군요.
본인이 잘 못하여 상대방에게 준 피해까지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우리는 신고합시다.
어플 한두번만 사용하면 쉽게 터득이 가능하니 살고 계신 동네라도 확실한 안전요원의 임무를 수행합시다.
신고 후, 몇 일 지나면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면 속이 다 후련합니다~
처음 어플에 로그인하고 두번째 부터는 간편 로그인으로 쉽고 빠르게 어플을 실행할 수 있어요.
우리는 무조건 신고합시다.
집사람이 조금 늦게 퇴근하고 횡단보도를 건너 집에 온 후, 떠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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