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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괴담' 일본 영화의 줄거리, 결말로 스포성이 높습니다.

 

도쿄괴담 (일본, 공포)

きさらぎ駅, Kisaragi Station, 2022

 

# 줄거리 스타트~

 

'츠츠미 하루나'는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하루나는 사람이 실종된다는 '키사라기 역' 괴담에 대한 졸업 논문을 쓰기 위해 '하야마 스미코' 집으로 찾아갑니다.

스미코는 '키사라기 역' 생존자로 하루나는 그녀를 통해 관련 정보를 듣고자 실례를 무릅쓰고 방문하였습니다.

 

스미코는 여고생 '린' 조카와 살고 있었으며, 오빠의 딸로 고등학교 졸업까지만 '린'을 데리고 있는 중입니다.

본격적으로 '카사라기 역'에 대한 내용을 듣습니다.

 

스미코의 이야기,.

 

일이 늦어 막차를 타고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사기노미야 역'으로 마중 나오라며 전화를 합니다.

전철 안 사람은 적었지만 어수선한 상태였으며 밀린 업무 노트를 꺼내 체크 중이었습니다.

 

전철이 '덜컹'하여 고개를 드는 순간 주변 사람들 모두 사라지고 휴대폰은 '서비스 지역 이탈'이라는 메시지가 노출됩니다.

전철은 터널을 들어갔고 정신이 드는 순간,

회사원 1명, 젊은 남녀 3명 (남 2, 여 1), 여고생 1명 이렇게 5명이 자고 있었습니다.

 

모두 잠에서 깨고 이곳이 어디인지 당황하며 '키사라기 역'에 모두 하차합니다.

 

처음 듣는 '키사라기 역'...

 

 

여고생이 스미코에게 기차역 건물 벽이 이상하다며 말을 걸었고 스미코는 벽을 만지며 확인했지만, 아무 이상 없습니다.

 

스미코는 여고생의 교복을 보고 같은 학교의 선생님이라 말하지만 여고생은 처음 본다고 말합니다.

스미코는 여고생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입니다.

 

 

회사원이 전철이 오면 깨워달라며 의자에 눕는데 물병을 발로 건드려 떨어집니다.

 

역 건물 안에는 남녀 셋이 싸우고 있습니다. 남녀 셋은 양아치, 양아치 여자친구, 꼬봉인데...

양아치가 꼬봉을 바닥으로 밀며 '어디서 명령질이야!' 라며 화를 냅니다.

 

여친이 목이 마르다며 역전 밖으로 나가고 양아치가 따라갑니다. 이어 꼬봉도 따라갑니다.

역전 밖 마을엔 사람이 없습니다.

 

양아치가 무언가에 놀라 역으로 뛰어 돌아오고 여친과 철길을 걸어 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꼬봉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고생과 스미코도 철길을 따라가기로 결정합니다.

 

회사원은 기다리면 전철이 올 거라고 말하지만,. 듣지 않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스미코) (여고생) (양아치) (여친) 넷이 걸어갑니다.

 

스미코가 양아치에 묻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

"어차피 말해도 믿지 못할 거다. 전선 같은 게 꼬봉 혈관을 타고 움직였다."

 

뒤에 회사원이 나타나 북소리가 들린다며 얘기합니다. 언제 따라왔지...?

갑자기 혈관이 검게 변하더니 얼굴이 커지다가 터져 버립니다. 그렇게 회사원이 죽습니다.

 

양아치와 여친이 철로 뒤로 뛰어가는데, 여친이 힘들다면 주저앉습니다.

양아치가 화를 내며 여친을 때리려는 순간 스미코가 그의 팔을 붙잡습니다.

 

양아치가 갑자기 칼을 꺼내며 화를 내는데,.

반대편 선로에 지팡이를 든 노인이 '선로 위는 위험해'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똑같은 말만 반복함.

노인이 갑자기 그들과 같은 선로 위로 순간이동하며 '선로 위는 위험해'를 반복하더니 뜬금없이 막 뛰어옵니다.

 

넷은 놀라 선로를 따라 도망치는데,. 꼬봉이 앞에 나타나 양아치와 대치합니다.

 

양아치는 발로 여친을 노인에게 밀어 버리는데... 노인과 여친은 갑자기 불에 타올라 사라지며.. 꼬봉도 사라집니다.

바닥에 떨어진 칼을 양아치가 줍으며,.

 

"너의 둘은 나를 죽게 내버려 뒀어!" 라며 그들에게 칼질을 하는데 스미코가 가방에서 펜을 꺼내어 양아치를 찌르고 여고생과 도망치며 터널을 통과합니다. 스미코도 양아치에게 칼을 한방 맞았습니다.

 

그렇게 터널 밖으로 나오니 지나가는 차량에서 운전수가 나오며 그들을 태웁니다. 병원까지 데려다 주기로 함.

근데,. 운전수 눈깔이 바뀌며 (여고생) (스미코)를 죽이려 하고,. 또다시 도망쳐 산으로 들어가는데,.

 

 

빛나는 문? 을 보게 되고 (여고생)을 먼저 그곳으로 보냅니다.

스미코는 운전수와 대립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빛나는 문이 '펑' 하고 터지면 (여고생)이 죽고 (스미코)는 현실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생존자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스미코의 이야기입니다.

 

스미코의 시선에서 카메라를 잡고 영화를 찍는데 영상화법이 답답합니다.

영화 보는데,.. 답답함... 이해도 안 됨..

 

이세계로 가는 법,.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고 '이세계 가는 법'을 빠르게 터득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세계를 가는 방법처럼,. 3층 > 2층 > 9층 > 5층 > 4층 이렇게 도착하면 다른 차원에 도착한다는 이야기를 토대로 전철과 빗대어 분석합니다.

 

스미코는 몇 시 몇 분에 전철을 타고 내릴 역을 지나쳐 반대 전철을 타고.. 이리저리 움직였다는 것을 토대로... 끼어 맞춥니다. 끝으로 스미코에게 하고 싶은 말 없냐니...

 

"여고생을 지키지 못했고.. 여고생의 엄마는 아직도 딸을 찾고 있다.."

 

하루나는 이세계를 가지 위해 전철을 탄다..

스미코의 이야기를 토대로 끼어 맞춘 이세게 가는 법.. 성공.

 

눈을 떠보니,. 스미코의 처음과 똑같습니다.

똑같은 사람과 똑같은 환경에서 (스미코)의 역할을 (하루나)로 바뀌어 있습니다.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나)는 (여고생)과 이야기를 나누다 벽을 보고 놀라는 모습에 빠르게 벽을 봅니다.

벽에 전선 같은 혈관이 움직입니다. (스미코) 때는 보지 못했지만,. (하루나)는 봤습니다.

 

(회사원)이 깨워달라며 의자 눕는데 떨어질 뻔한 물병을 (하루나)가 잡아 살려냅니다.

 

(여친)이 목이 마르다며 밖으로 나가려는데.. (하루나)가 막습니다. 전선 같은 게 위험한 게 있다며...

(양아치)가 비웃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갑니다.

 

마을 앞에서 (양아치)가 (꼬봉)에게 화를 내고 있는데 (하루나)가 저지합니다.

갑자기 (양아치) 몸에 전선 혈관이 움직이더니 눈알이 커집니다. (양아치)를 두고 도망갑니다.

 

스미코의 이야기에서 꼬봉이 양아치로 바뀜.

 

역으로 돌아와 선로를 따라 (하루나) (여고생) (여친) (꼬봉)이 벗어나기 위해 전진합니다.

뒤를 보니,. (회사원)이 있었고... 선로를 따라 검은 혈관 전선이 (회사원) 몸에 닿으려는 순간 그를 구출합니다.

 

스미코의 이야기에선 회사원이 죽었는데 살려냅니다.

 

선로 반대변에 지팡이 든 노인에 '선로 위는 위험해'라며 말을 반복하고 그들의 선로로 순간이동하며 갑자기 뛰어 오는데...

양아치가 앞에 나타납니다. (하루나)는 양아치를 잡고 노인에게 밀어 버립니다.

 

그렇게 양아치와 노인이 불에 타더니 사라집니다.

스미코의 이야기에서 여친과 노인이 죽는데... 여친이 양아치로 바뀜.

 

선로를 따라 터널 밖으로 나옴.

 

터널통과 생존자 스미코 : (여학생) (스미코)

터널통과 생존자 하루나 : (여학생) (하루나) (여친) (꼬봉) (회사원)

 

하루나는 스미코의 이야기를 들었기에 한발 먼저 움직여 (양아치)를 제외한 모두를 살려냈습니다.

 

차량 한 대가 앞에서고 운전수가 내립니다.

운전수는 그들을 태우려고 하지만 넷을 모두 태울 수는 없기에 한 명은 자리가 없어 타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루나)는 우리 중에 운전할 수 있는 사람들 물어보고 (회사원) 운전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운전수) 돌로 찍어버립니다.

(하루나)는 운전수도 괴물이라고 말합니다. 곧바로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그렇게 차를 몰고 산길을 지나가는데 (운전수)가 앞에 나타나 어리바리하는 순간 (회사원)이 죽습니다.

뜬금없이 뒷좌석에 (운전수)가 나타남, 넷은 도망쳤음.

 

산길을 따라 올라가는데,. 2층 집이 나타납니다. 그곳에 들어갑니다.

이 집에 대해선 (하루나)는 (스미코)에게 들은 말이 없습니다.

 

갑자기 (양아치)가 나타나 (여친) (꼬봉)과 싸우다가 불에 타올라 터집니다.

또 갑자기 집 안의 벽이 용암처럼 빠르게 번지더니 (회사원) (운전수)가 나타납니다.

 

그들을 피해 도망치다가... 빛나는 문을 발견합니다.

 

빛나는 문..

(스미코)의 이야기에서 (여고생)이 들어가고 터지면서 자신은 탈출했다는 그 말.

 

(하루나)는 자신이 살기 위해 (여고생)에게 빨리 문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하루나)는 이야기 속에 갇혀 버립니다. 후회합니다.

 

(여고생)은 현실로 돌아옵니다.

 

스미코의 거짓말,.

 

빛나는 문은 먼저 통과한 사람만 현실로 돌아옵니다.

스미코는 여고생을 살리고 싶어 (하루나)에게 거짓 정보로 이세계 보냈습니다.

스미코는 (하루나)가 자신을 찾아왔을 때부터 재물로 생각하고 있었음.

 

이번엔 여고생,.

 

처음 등장하는 여학생 둘이 대화를 나누며 전철 앞에서 헤어집니다.

그렇게 한 명의 여고생이 전철을 타고... 정신을 차리니.. 이세계 도착..

 

전철 안에는 (양아치) (여친) (꼬봉) (회사원) 그리고... 스미코가 아닌 (하루나)가 있었습니다.

여고생은 (여고생) 역할로 시작합니다.

 

영화는 그렇게 끝나요.

 

# 도쿄 괴담 영화를 보고..

 

갑자기 나타나고 불에 타고 터지고.. 뭐..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양아치) 캐릭터가 이해 안돼요.

 

성격 더러운 일진 양아치 같은 말과 성격 이해합니다. 사람을 상대로 먼저 화내고 때리고 칼로 협박하고..

 

그런데..

 

영화에 등장한 인물들 중에 제일 겁이 많습니다. 그렇게 겁내고 무서워하고는 순간 돌변해서 사람들에게는 화를 내는 게 이해가 안 되는 캐릭터입니다.

 

이런 영화에서 일부 캐릭터들이 답답하고 암 걸리는 행동을 하는 건 작가의 개판스러운 실력인데.. 양아치 캐릭터의 성격은 완전한 컨셉 실패로 이해가 전혀 안 됨.

 

망할 영화입니다. 보지 마세요. ㅡㅡ;

 

가뜩이나 망한 영화인데 (양아치)의 성격이 영화를 똥통으로 집어 놓고 뭉개는 꼴임..

망해 버려라!!!

 

 

 

 

#2022 망한영화 #망한영화 #공포영화 #양아치 #괴담 #일본괴담 #답답함 #실패작 #추천영화 #실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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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깃덩어리

#Tenemos la carne, We Are The Flesh, 2016

 

#우리는 고깃덩어리 줄거리

 

멕시코 영화로 문화, 전설, 신화 등 무엇과 연관되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와 연출입니다.

 

버려진 건물에서 미친 남자가 박스를 옮기고 술을 담그는 듯한 반죽을 하고 이유 없이 북을 칩니다. 이 행동이 정말 지루하게도 깁니다. 씬이 넘어가면서 검은 화면도 의도한 것인지.. 깁니다. 플레이가 멈춘 줄 알았음.

 

건물 지하에서 가출 청소년 커플이 올라옵니다. 미친 남자는 건드려도 못 일어나고 잠만 잡니다. 미친 남자는 죽은 것처럼 잠만 잡니다.

미친 남자가 눈을 뜨고 커플은 미친 남자에게 이곳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미친 남자는 머물도록 허락하고 대신 일을 해야 한다고 하며 테이프로 나무를 감고 박스를 벽에 붙이는 알 수 없는 일을 시킵니다. 그렇게 바르다 보니 건물은 동굴처럼 변해가고 커플에게 옷을 주었는데 비닐 같은 옷으로 몸이 모두 비칩니다.

 

한국적인 시선으로 커플을 쳐다보면 이 커플도 정상은 아닌 듯 합니다.

 

미친 남자는 혼자 원맨쇼를 많이 합니다. 이유 없이 노래 부르고 춤을 춥니다.

커플에게 성행위를 하라고 부축입니다. 커플은 남매였습니다. 처음엔 오빠가 남매라고 빼더니 여동생의 발정으로 행위를 합니다. 여기서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남매의 성행위를 보면서 미친 남자는 자위를 합니다.

 

 

미친 남자는 다시 잠에 빠지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닥 작은 틈새에 밧줄을 당겨 누군가 계란 같은 음식물을 넣어주는데 누가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미친 남자가 한참 동안 잠에 빠지자 음식도 나오지 않습니다.

영화는 남매의 음란 스토리만 나옵니다.

 

한 참 후... 미친 남자가 새로 태어난 것처럼 부활합니다. 아이 출산하는 것처럼 미친 남자가 이상한 구멍을 뚫고 나타납니다. 커플은 미친 남자에게 자신들을 버리지 말고 화를 내고 포옹합니다.

남매의 오빠가 다쳤는데 미친 남자는 어디서 남자 하나를 잡아오더니 목에 칼을 긋고 피를 모아 오빠에게 마시게 합니다.

 

#우리는 고깃덩어리 결말 (스포),

오빠는 피를 마셔서 그런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건물은 동굴처럼 변했고 난데없이 많은 사람들이 집단성교를 합니다. 미친 남자와 여동생이 제물처럼 데려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미친 남자는 환한 미소로 춤을 추도 목이 잘리는데.. 웃고 있습니다. 지휘자 같은 인간이 나타나더니 노래를 부르고..

여자 옷을 입은 남자는 건물 밖을 나아가 도시를 걸으며 영화는 끝납니다.

 

#고깃덩어리 감상평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입니다. 본인이 알지 못하는 멕시코의 전설... 악마.. 등을 토대한 것인지 화면도 답답도 매우 답답합니다. 이들의 대화도 도통 이해가 힘듭니다.

 

건물 내부에 박스를 처발라 동굴처럼 보이는 것이 여자의 자궁을 상징하는 듯하고.. 지휘자는 어떤 악마를 의미하는 듯하고.. 종 잡을 수가 없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야동을 영화처럼 만들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나온 것이라 큰 기대를 했고 후반에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것이라 믿었는데,. 뭘 의미하는 영화인지 재미가 없습니다. 야하던 막장이던 다 좋은데 재미가 너무 없고 해설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영화인 듯 싶습니다.

 

저는 10점 만점에 2점 주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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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형사 오견식

Intern detective, 2018

 

 

# 인턴형사 오견식 줄거리 (스포 있음)

 

인피니트 이성열이 '오견식' 이름으로 주인공이 되었다. 오견식은 사설업체 경비원으로 편의점에서 우연하게 탈주 범을 잡는다. 여주인공 여기자가 오견식의 등을 밀어 얼떨결에 잡는데.. 보고 있는 내가 짜증날 정도의 연기력으로 오견식은 국민영웅이 된다.

 

비상이다. 인터뷰 과정에 오견식은 경찰이 꿈꾼다는 말을 듣고 언론에서 밀어 붙이니, 경찰은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 오견식을 인턴형사라는 특수한 테스트를 거치게 한다. 경찰은 오견식을 인정하기 싫다. 스펙 미달.. 그리고 실제 형사들에게 오견식은 마음에 들지 않은 존재라 인턴 생활 중 자격 미달로 자르기 위한 계획을 만든다.

 

그렇게 미제 전담반이 만들어진다.

 

미제전담반 팀장은 진급 대가로 '오견식'을 탈락시키는 조건과 말년 형사, 정직 복귀 여형사로 구성된다. 오견식은 너무 열심히 경찰서를 정리 정돈한다. 너무 해맑은 모습에 팀장은 불편함을 느낀다.

미제 전담반인데 사전 내용 없이 조폭 두목 검거에 나선다. 미제 사건인데... 너무 쉽게 조폭 두목을 검거한다. 옥상에서 지켜보던 오견식은 "아저씨~ 조폭두목 맞아요~" 라는 멍청한 행동으로 조폭을 확인하고 무작정 달린다. 액션하나 없이 서로 달리다 코미디 프로그램처럼 지친 조폭 두목을 잡는다.

 

정말 어이가 없다. 조폭 두목도 멍청하고...

두목을 검거한 오견식은 인턴 점수가 올라 경찰 간부들은 긴장하며 팀장에게 확실한 탈락을 요구한다.

두 번째 미제사건.. 잃어버린 딸아이를 찾는 미제사건이다. 미제사건인데 오견식은 서류 몇 번... 아주 쉽게 미제 사건 딸을 찾아낸다. 무슨 영화가가 이런지.. 팀장은 모녀상봉에서 딸이 맞냐며 화를 내는데.. 아... 캐릭터 설정과 상황 대사들이 너무 유치하며 저능아들 같았다.

 

# 인턴형사 오견식 결말 그리고 감상평 (스포있음)

 

해맑은 오견식 때문에 팀장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를 형사로 임명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는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인피니티 이성열 팬들은 본다'라는 생각으로 만든 영화다. 중간중간 오견식이 아버지 생각으로 다짐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너무 어설펐고 돌아가신 아버지 미제사건을 언급하는데... 그 사건은 나오지 않는 반전있는 영화다. 도대체 왜 그런 장면을 넣은 건지...

 

오견식 눈물 흘리는 장면에서 암이 생성된다. 이걸 왜 영화로 만든 건지... 이것으로 오성열은 연기는 안 쳐다 보길 바란다.

 

일부러 컨셉을 그리 잡았는지 다른 영화에서는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들이 이곳에서는 하나같이 중학교 영화 동아리보다 실력을 보여준다.

 

내 점수는 10000점 만점에 0.2점 준다.

 

어이가 없어서 켜놓고 아무 생각 없이 보고 한심했던 영화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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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페이스 - 추천 스릴러 영화

La cara oculta, The Hidden Face, 2011

# 히든 페이스 줄거리, 결말 (스포주의)

 

남자 주인공 '아드리안'이 여자 친구 '벨렌'이 녹화한 헤어짐을 요하는 영상을 보며 좌절한다. '아드리안'은 괴로움에 술집(bar)을 찾아가 문 닫을 때까지 술을 홀로 마시고 나오던 중 누군가와 어깨를 부딪혀 시비를 벌리다 얻어맞는다.

 

술집(식당?) 서비스 종업원인 '파비아나' 그의 상태를 보고 '아드리안'의 차를 운전하여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아침, 잠에서 깬 '아드리안'은 '파비아나'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의 호의를 무시하며 다급하게 자리를 뜬다.

'아드리안'은 클래식 지휘자로 여자친구 '벨렌'이 사라져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아드리안'은 '파비아나'가 일하는 술집으로 찾아가 아침에 무례하게 떠난 일을 사과하며 자신이 일하는 (예술의 전당)을 데려가 몇 마디를 나누더니 뜬금없이 키스 타임을 갖는다.

 

'아드리안'과 '파비아나' 그렇게 배드신을 치르고 먼저 일어난 '파비아나'는 그의 집을 둘러보며 부자라는 것에 뿌듯해하고 양치질을 하다 세면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귀를 가까이 된다.

경찰이 찾아오고 동영상은 '벨렌'이 떠난 것으로 생각되나 납치, 실종 등도 의심하는 말을 나눈다. '벨렌'이 사라졌다고 신고하고는 '파비아나'와 같이 있는 모습을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파비아나'는 '아드리안'의 집에서 살게 된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욕조에 물을 받고 누워 있는데 진동으로 인해 물파장이 생기고 세면대 하수구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나고 샤워기는 이유 없이 뜨거운 물이 쏟아져 화상을 입는다.

침대에서 방방 뛰다가 방바닥 구멍에서 열쇠를 득템 한다. '파비아나'는 열쇠를 목걸이처럼 착용하고 '아드리안'에게 화장실에 귀신이 있다면서 세면대에 귀를 기울여 보지만 낡아서 바람소리 같다는 말로 대충 넘어간다. 그 후, 검찰청에서 '벨렌'의 시신을 찾았다며 '아드리안'에게 신원확인을 요청한다.

 

시신은 '발렌'이 아니었다. 전 여친으로 '파비아나'가 속상해할까 봐 이미 끝난 사랑이고 너 하나뿐이라며 위로한다.

 

# 발렌 이야기

 

'발렌'과 '아드리안'은 타국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아드리안'의 일 때문에 이곳에 정착하고 미래를 꿈꾸는 사이다. '발렌'은 '아드리안'이 악단 중 한 명의 여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게 된다.

 

전 주인으로부터 집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서재 뒤에 열쇠를 꽂으면 비밀 공간이 나온다. 그곳에는 외부의 소리를 스피커로 들을 수 있고 자가발전기가 있으며 욕실 거울 및 서재 옷장의 거울 등으로 밖을 볼 수 있다. 이곳은 나치가 상대를 감시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밀 방으로 비밀 방에서의 소리는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발렌'은 헤어지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이 비밀방에 들어가 '아드리안'의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볼 목적과 악단의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지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모든 짐을 챙겨 비밀방에 들어가는데 열쇠를 놓고 들어온다. 열쇠가 없으면 비밀방은 절대 열 수 없다.

 

'발렌'은 '아드리안'의 좌절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바로 후회하지만 열쇠가 없다. 나갈 수가 없다.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밖에서는 들을 수가 없다.

'발렌'은 비밀방에서 오래된 통조림으로 버티고 나갈 방법을 연구하지만 답이 없다. 그러다 '파비아나'와 '아드리안'의 배드신을 보고 좌절한다.

'발렌'은 '파비아나'의 모습을 지켜보면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비밀방 밸브를 돌리면 욕실에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수관을 두드리면 그 소리를 타고 욕실에 전달이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발렌'은 그것으로 '파비아나'에게 자신이 이곳에 갇혀 있음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파비아나'는 호수의 물 파장을 보고 욕실로 뛰어간다. 세면대에 물을 받아 놓고 '발렌'과 대화를 나눈다. 자신의 말에 YES 면 물파장을 만들라는 말을 하고 질문을 던지다.

 

'내 말이 들이냐? 내 아빠냐? 귀신이냐? 혹시... 발렌이냐?.. 혹시 거울 너머에 있냐?'

 

물파장 대화를 나누고 목에 착용하던 열쇠를 생각해 서재 쪽에서 비밀의 방 열쇠 입구를 찾아낸다. '발렌'을 꺼내 줄 듯 하지만 자신과 '아드리안'의 사랑이 깨질까 봐 그대로 그곳을 떠날 준비를 한다. '발렌'을 그곳에서 죽일 생각이다.

 

'파비아나'도 '아드리안'의 악단의 여성과 바람피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드리안'은 바람피운 여성과 정리 중이었다. '파비아나'는 뒤늦게 그 집을 찾아서 세면대에 물을 받고 '발렌'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반응이 없다. 죽은 것 같다.

문을 열고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 죽은 듯한 '발렌'에게 다가가 생사 유무를 확인하는데 갑자기 '발렌'이 눈을 뜬다.

 

# 히든 페이스 결말 (스포)

 

죽은 듯한 '발렌'은 갑자기 눈을 뜨며 '파비아나'를 때리고 비밀방을 빠져나온다. 그렇게 '파비아나'를 비밀방에 갇힌다. 초췌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거울에 자신과 '아드리안'의 행복했던 사진을 붙여두고 떠난다. 그리고 끝...

 

# 히든 페이스 감상평

 

영화는 노출이 많다. 배드신에는 여성의 주요 부분이 노출되는데 살짝 놀랐다.

TV 프로그램 영화 소개에서 '히든 페이스'의 내용을 다루지 않았다면 첫 부분에서 영화를 그만두었을 것이다. '파비아나'와 단순한 로맨스로 생각했는데, 세면대에서 소리를 듣는 장면에 귀신영화로 생각했고 '발렌' 이야기가 나오면서 몰입력이 집중되었다.

 

스토리와 연기력 모두 좋았으나 마지막 결말이 무척이나 아쉬운 영화다. 그렇게 떠난 '발렌'이 이해되는 부분이 상당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 주인공을 탓할 수 없으나 탓하게 되는 영화다.

 

'아드리안'은 '발렌'이 정말 자신을 떠난 것이라 생각했고 잊기 위해 '파비아나'를 만나거라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파비아나'가 '발렌'을 처음 꺼내 주지 않은 이 이유고 이해가 된다. '발렌'이 나오면 삼각관계? 또는 지금 자신의 사랑이 깨질 수도 있으니.. 주인공 모두의 마음이 이해되는 영화다.

 

결말이 상당히 아쉽지만  정말 괜찮은 영화다. 여자 배우들이 이쁘다 ㅡㅡ;

 

10점 만점에 8점 정도 줄 수 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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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Grotesque, 2009)

범죄, 공포, 고어, 스릴러 추천 일본 영화

 

#그로테스크 줄거리, 결말 (스포주의)

 

조용한 터널에 오붓하게 걸어가는 커플, 한 남성이 차에서 지켜보다 망치로 가격하고 그들을 차에 태워 이동한다.

남자는 미친 사이코였다. 커플을 묶어두고 남자에게 사이코가 '1번, 2번 선택하라'라는 이상한 질문은 한다. 남자는 겁에 질렸고 사이코는 이유 없이 그의 입과 몸을 송곳으로 찌른다. 공포에 떨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 남자 친구를 송곳으로 찌를 때 여자 얼굴에 묻은 피를 혀로 핥는다.

 

그리고 여자에게 '남자 친구를 위해 죽을 수 있는가?'를 묻는다. 터널에서 납치할 때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웃으면 물어본 말이다.

사이코가 케이크를 가져와 먹으면서 그들에게 커플에게 제안을 한다. '나를 성적으로 만족시키면 너희들을 살려준다.'라는 말과 함께 남자의 옷을 벗기고 송곳에 찔린 부위를 치료하며 겁에 놀라 반지에 싼 오줌과 똥을 닦아준다. 여자에게도 마찬가지로 똥오줌을 닦아주고 옷을 찢고는 19금을 연출한 뒤 목적을 달성한 듯 남자에게 가서 직접 자위를 해준다.

다음 서로의 손가락을 잘라 선물하듯 목걸이를 만들어주는 고어가 연출된다. 손가락만이 아니다. 블로그 제재상 언급이 힘들지만 정말 상상하기 싫은 부분까지도 해당된다.

 

눈을 떠 보니 치료를 받고 있는 커플, 사이코는 그들을 치료하고 자기가 가진 전재산을 주겠다고 한다. 너희들로 하여금 흥분을 느꼈고 보답하고 싶다는 말이다. 너희가 살려는 의지도 대단하다며 칭찬을 한다. 커플은 불구가 되었지만 금액이 많아 기대가 많은 듯 보인다.

눈을 떠 보니 다시 묶여있다. 사이코는 '너희들이 날 너무 흥분시켜 조금 더 맛보고 싶다'는 말을 한다. 이곳에서 너희는 최대한 절망감을 보여주고 살려는 의지를 보여달라 하고 마지막 남자에게 그녀를 위해 죽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개소릴한다.

사이코는 이상한 미션을 남자에게 요구하고 남자는 미션을 수행한다. 몸의 내장을 밖에 걸치고 걸어가 가위로 내장을 자르고 여자에게 가서 그녀를 풀어주는 말도 안 되는 미션이다. 결국 남자는 죽어야 한다. 여자 손목에 묶인 철사줄을 끊지 못하고 남자는 그렇게 임무 중 사망한다.

이번엔 사이코가 여자에게 살려는 의지를 보여 달라한다. 순간 여자의 표정이 바뀌고 사이코에게 침을 뱉는다.

여자가 사이코에게 말한다.

"난 네 엄마를 안다. 난 너의 엄마가 같이 있었다. 너의 엄마는 오쿠보의 뚱뚱한 창녀다. 넌 그의 유전자를 받았군. 그녀의 겨드랑이에는 심한 냄새가 나는데 너도 난다. 넌 그 냄새를 못 맡는군. 넌 창녀의 아들이다."

 

자극적인 말로 사이코를 자극하고 사이코는 이에 화가 치밀어 전기톱으로 여자의 난도질한다. 그리고 도끼를 들고 와 그녀의 목을 내려친다.

 

여기서 뜻하지 않은 웃긴 전개가.. 시작된다. 도끼에 맞아 얼굴이 날아가면서 사이코의 목을 물어 버린다. 바닥에 죽은 줄 알았던 남자가 가위로 사이코를 찌른다. 커플은 마지막 눈인사를 나누고 죽는다. ㅡㅡ'

사이코는 살아있다. 죽은 커플을 애도하며...

 

다음 대상자를 찾는데 겨드랑이 암내를 의식하는지 겨드랑에 냄새 제거를 뿌리며 영화는 끝이 난다.

 

#그로테스크 감상평

 

그로테스크는 고어물이기 때문에 역겨운 연출을 이해하고 봐야 합니다. 본인처럼 고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잔인한 부분이 없으면 오히려 욕을 먹는 고어물 입니다. 액션은 액션답게 고어는 고어답게 그 장면을 만들어야 하죠. 일본 고어물은 성적인 부분을 자주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어 영상은 화면에 나오는 신체부위가 내 신체부위인 듯 싸하다 싶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찔음질하죠. 추천 고어물 영화~

 

죄 없는 커플이 비극적이며 육체적 고문을 당하는 영화 입니다. 마지막 엔딩은 진짜 안드로메다 특급 열차였지만,. 정말 재미난 고어물 입니다.

 

10점 만점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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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INSEPARABLE BROS, 2018)

드라마, 코미디 한국 추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 결말 (스포주의)

 

몸이 불편한 세하(신하균)는 친인척 이곳저곳에 돌아가며 살다 '책임의 집'이라는 시설로 들어온다. 그곳에서 몸만 멀쩡한 동구(이광수)를 만나고 서로를 의지하게 된다.

 

'책임의 집'의 운영자 박신부(권해효)는 시설 운영기부를 받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늘 아이들을 아끼는 사람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자리에서 기부를 받기위해 박신부는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동우는 세하에게 통닭을 먹여주다 비누방울이 날라다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 따라다니다 그렇게 혼자 남겨진 세하는 휠체어가 후진하는 바람에 뒤로 밀려 큰 나무에 살짝 걸친다. 조금만 움직여도 휠체어는 세하와 함께 호수로 떨어진다.

 

세하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호수로 떨어진다. 물에 빠진 소리와 함께 동구는 자신의 몸을 던져 세하를 호수 밖으로 끌어낸다.

 

얼마 뒤, 박신부는 운명을 다해 죽음을 맞이하고 '책임의집'의 운영은 세하가 책임지나 부족한 예산과 독촉장이 날아오고 막막한 세하는 봉사활동 면목으로 돈을 받고 관련 봉사 경력을 허위로 작성해주며 버텨나간다.

 

동구는 수영을 좋아한다. 동구는 늘 가던 수영장에 방문하는데 수영대회가 있어 수영을 하지 못한다는 얘길 듣는다. 그때 갑자기 수영 출발 신호탄이 울리고 동구는 물에 뛰어들어 마음대로 수영을 한다. 동구는 수영을 아주 잘했다.

 

세하는 동구의 실력을 보고 상금을 받아 목적으로 미현(이솜)에게 수영 코치를 부탁한다. 미현은 동구의 수영장 난입사건으로 수영 알바를 잘린 상태다. 상금을 나눠 먹는 방법으로 미현은 이에 응한다. 동구는 수영을 아주 잘했다. 제대로 경기만 치르면 상금은 문제없는 상태다.

 

동구 경기 당일,. 동구는 1등으로 달리다 도중에 멈추고 경기는 끝이 난다. 그 이유는 수영장 반대편에 '엄마'가 없다는 이유다. 동구는 수영장에서 엄마에게 버려진 기억으로 살고 있으며 수영장을 찾는 이유는 자신을 버린 엄마가 수영장에 서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결국 '책임의 집'은 재정 악화와 돌 볼 사람이 없어 무너지고 세하와 동구는 송 주사(박철민) 집에 머물게 된다. 송주사는 시청에서 이들을 돕는 담당자였다.

 

얼마 후, 동구의 친엄마가 동구를 데리러 온다. 그것으로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세하는 동구에게 자신과 살 것을 교육한다. 엄마 측에서 세하가 동구를 수족처럼 부려먹는다는 얘길 꺼내고 세하는 극노로 흥분한다.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싶더니.. 마지막 순간에 동구는 엄마를 지목하고 세하의 곁을 떠난다.

 

세하에게는 그를 돕는 새로운 사회복지사가 생겼다. 하지만 동구가 많이 생각난다. 한편, 미현은 회사 면접을 보고 세하가 써준 봉사활동 경력 보고서에 감동을 받는다. 봉사활동 보고서는 자신을 볼 수 없으면 업체가 확인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 덕에 취직이 되었다.

 

미현이 동구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동구는 엄마에게 뛰쳐나와 예전에 머물던, 지금은 허물어진 '책임의 집'을 찾아간다. 세하의 옆에 미현이 있을 거라 생각한 동구는 미현이 세하의 옆에 없는 것을 알고 형에게 자신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동구가 마지막에 엄마를 보호자로 지목한 이유는,. 형의 옆에 미현이 있기 때문이었다.

 

세하는 동구가 강해져야 하기에 직접 '책임의 집'으로 찾아가지 않고 그의 엄마에게 전화 걸어 동구가 있는 위치를 알려준다. 동구의 엄마는 과거 동구를 버린 것에 대해 무척이나 아파하고 반성하고 있다. 동구는 폐허가된 '책임의 집'에서 형과 약속했던 수영대회 우승을 기억하고 수영대회에 참가한다.

 

수영대회에 세하는 가지 않으려 했으나 동구 생각에 뒤늦게 전동휠체어가 오토바이인 듯 달려간다. 그렇게 수영장 입구에서 넘어지고 세하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곧 미현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데,.

 

'동구가 완주하려면 반대편에 엄마가 서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기고..

 

역시나 이번에도 동구는 1등으로 달리다 도중에 멈춘다. 앞에 엄마가 서있다. 옆에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세하가 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들어오고 있다. 이내 곧 동구는 달린다. 그렇게 완주를 끝낸다. 1등 아님.

 

형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동구는 '약속, 도장, 복수(복사)'라는 손인사를 나눈다. 다시 세하와 동구는 같이 살게 된다. 그의 엄마는 옆에서 그들을 보살펴 준다.

 

마지막,.. 세하에 어린 시절 호수에 빠지는 날.. 나무에 살짝 걸린 휠체어를 세하가 자살하기 위해 빠진 것이다. 자신을 살린 동구의 모습을 기억하며..

 

#나의 특별한 형제 감상평, 감상후기

 

예고편에서 보여준게 전부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나온 웃긴 장면들이 전부인데 이게 재미있다고? 시작과 동시에 예고편 코믹 요소가 빠르게 나온다. 너무 빨리 막 나와서 당황할 정도였다. 그 뒤엔 그냥 드라마만 남게 되고 모두가 예상되는 스토리다.

 

비슷한 한국 영화들이 너무 많아 식상했고 신하균, 이광수의 케미 때문에 버텼다고 보이나 영화의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은지 이유도 모르겠다. 예고편을 너무 잘 만든 듯...

 

10점 만점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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