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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A Quiet Place, 2018



줄거리,.

'소리내면 죽는다' 소리를 안 내고 끝까지 살아남아라~~


숨 죽여 지켜봐야 하는 긴장감? 그 긴장감이 저는 없네요.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대사가 거의 없습니다. 95%는 대화 자체가 없습니다. 자막이 없어도 충분합니다.

짤막한 대화도 상황 안에서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제가 영어가 약해요 ^^;


보통은 평점 체크를 하지 않고 포스트, 스토리, 좋아하는 배우? 정도만 확인하고 블로그에 감상평을 올립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는 거제도 친구로 부터 추천을 받은 영화입니다. 심장이 쫄깃쫄깃 하다고 강추를 했거든요.

이 친구는 SF,. 액션을 좋을 하는데 공포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어설픈 영화를 추천하다니... ㄷㄷ


영화 스토리상 소리를 내면 괴물이 금세 찾아와서 죽이기 때문에 극장 안이 무척이나 조용합니다. ㅋㅋ

관객들을 죽이러 온다기 보다 영화가 너무 조용하기 때문이죠. 대사 없이 연기력으로 모든 긴장감을 나타내야 하고 백그라운드 사운드 뿐이 거의 없슴죠.


그 상황에 기침, 전화, 관객들의 대화 등이 들리면 시선 집중 됩니다. 영화 자체가 조용하기 때문에 관객들이 입을 닫고 있어야 함죠.


솔직히 저는 너무 재미 없었습니다. 입 닥치고 보는거 이외에 아무것도 집중 할 수가 없습니다.


소리내면 죽으니까,. 그냥 영화 자체 모든 상황이 조용조용 지내면서 작은 물체 소리나 실수로 건드린 물건 소리나 생각하지 못한 주변 소리에서 ㄷㄷ 하는 것이 전부처럼 보여지거든요. 이미 네이버, 다음 평점 댓글에 나와 있으니 스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말합니다.


폭포처럼 시끄러운 곳은 괴물 자체가 없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벌써 해답을 찾았습니다. 괴물을 소음을 싫어해서 잡아 먹으러 오는것이 아니라, 조용히 닥쳐 달라고 죽이러 오는 겁니다.

눈이 없죠. 신체 감각은 인간보다 뛰어난데 눈이 없습니다.


영화를 보면 청각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클로즈업 됩니다. 그 순간 청각으로 괴물을 제압 할 수 있다는 것이 머리에 팍 꽂힙니다.

막강한 괴물을 대하는 영화 대부분이 어이없는 약점이 있는게 너무 어설픕니다.


군대, 경찰, 정부 등이 알아도 진작에 알았을텐데... '콰이어트 플레이서'는 이 가족들이 먼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대단한 것 처럼 막을 내립니다.


소리에 민감해서 발생되는 소리를 찾아 인간을 죽이면서... 소리가 약점이 되어 힘을 못 쓰다니...

약점이 너무 씁슬하네요.


우스개 소리로 공포 매니아 친구들에게 자주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유 없이 강하고 잔인하고 무섭은 괴수을 만들어 공포감을 만들어 주다 마지막에 간지럼 하나 약점을 죽어 판을 뒤엎게 만든다.

그런 시나리오는 나도 할 수 있다.


이유 없이 죽어,. 죽는 이유가 관객들에 너무 궁금해.

결국,... 그 마지막은.. 이유가 없다. 그냥 해프닝이거나 어이없는 이유 하나 만들어 놓고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만 관객들을 몰고가자.


콰이어트 플레이스 영화가 결국 그런 영화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말고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한 사람이 리플로 저에게 화를 많이 내고 설교를 했습니다.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재밌다고 말하면 저도 재밌다고 말해야 합니까?

영화 사이트 평점이 높으면 저도 평점을 높게 줘야 합니까?

반대로,. 남들은 재미없고 평점이 낮은데 저는 높게 주면 안되는 겁니까?


영화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에는 재미 있는 이야기지만, 누구에는 재미 없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이상하고 특별한게 아니라 그냥 개인취향이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개념상실 주인장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남들이 평가는 수준보다 상당히 재미 없었습니다.


영화가 잘 된 이유를 꼽으라면,.

'에밀리 블런트' 라는 여배우 하나로 끝까지 보았고 그녀를 믿고 끝까지 보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녀 연기력 하나는 무시 할 수 없잖아요.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호러, 공포 매니아에게 식상한 스토리에 결말이 너무나 아쉽고 기대 이하였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없었다면 지금 쌍욕을 했을 겁니다.

믿고 보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 와 같이 출연하 타 배우들 때문에 욕은 안 합니다.


그들이 아니고 다른 배우였다면,. 지금 저한테 쌍욕 바가지 귀때기에 피 날 정도로 듣고 있을거예요.


마무리하고,.

영화의 제 점수는 10 점 만점에 5 점 입니다.


추천영화 - 콰이어트 플레이스 (공포영화/스릴러영화/괴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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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범죄 스릴러 공포물

Red to Kill (1994)



1990년대 영상이라 깔끔한 HD 이상의 화질은 아니다. 옛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어 보는 듯 하다.


## 줄거리는?


연쇄 강간범이 빨간색만 보면 눈이 돌아 욕정?을 참지 못하고 강간하는 이야기다.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어이없는 .... ㄷㄷ


이 놈의 영화는 AV 처럼 노출은 화려하다.

카메라를 돌려 중요 부위를 가린다거나 짐작 할 수 있을 정도의 선정이 아니라, 여성의 중요 신체부분가 모두 나온다.


관객에게 자극을 주려 노출을 그대로 한 것 같은데, 그냥 뭔가 좀...

90년대 작품이라 생각해도 도대체 왜 이따구로 만든건지..

영화가 쭈~욱~ 일반통행만 잘 했어도 좋으련만 시선을 분산 시키는 장면이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강간범은 상대가 누가 되었든 빨강 원피스, 빨강 속옷, 빨깡 티셔츠.. 그 빨깡만 보면 순간 돌아버린다.

빨강을 보고 눈이 뒤짚이고 고뇌? 하는 강간범은 너무 오바스럽고 장난 그 자체다.

강간범이 빨강에 대해 그리된 이유도 나오지만 그냥 단순히 이유를 만들어 주려는 것 같다.


여배우들의 노출은 모두 보여주고 살인하는 장면은 허접하게 보여주고...

노출로 상황 자극을 주려고..? 문제 심각성을 알려주려고...?


내용은 그냥 너무나 단순함.


맞다. 순간 역겹다? 재수없다?.. 드는 장면이 있다.

강간범이 머리를 깍고 웃는 그 장면에서 그 얼굴이 정말 재수 없고 가까이 하기 싫은 변태 아저씨 얼굴임.

그냥 더러운 변태 아저씨 임.


그 장면이 계속 인상 남는다.


한편의 영화에서 오로지 그 장면만.. 기억 남는다..

또 있네.. 그 놈의 강간 패션 ㅡㅡ; 왜 옷은 그 딴걸 입고 다니는지..




추천영화 - Red to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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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True Fiction, 2017


가수겸 배우 '지현우' 는 저에게 호감형 인물 입니다. 이 사람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영화는 정치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기 위해 이경석(오만석)과 이지영(이은우)이 별장에 들러,.

수상한 인물인 김순태(지현우)를 만나 거짓말을 시작으로 사건이 점점 커지고 예측을 벗어나는 스토리 입니다.


이 영화의 문제점은 포스터 입니다.

포스터에 '판을 뒤엎을 반전스릴러 살인소설' 이라는 타이틀이 영화광에게 결과를 알려주고 있거든요.


영화를 보면서 타이틀을 생각하니 제가 생각했던 결과물이 맞아 떨어지는게 흠인 영화 입니다.


김순태(지현우)가 등장하면서 부터 그들에게 벌어진 이들에 대해 다소 오묘한 플레이? 몽한 플레이를 이어갑니다.

순수한 제 입장에서 김순태의 행동과 말이 이해 되지만, 숨기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김순태(지현우)가 이경석(오만석)의 아내 염지은(조은지)과 짜고치는 고스톱인척 말을 남기지만,. 이미 그것을 간파했죠.


이게 다 그놈의 포스터 타이틀 때문입니다.

또한, 살인소설과 같은 비슷한 영화가 많다는 것도 생각보다 결론을 빠르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몰입도는 만족합니다.

다만, 영화를 받쳐는 음향이 조금 아쉽습니다. 긴장을 늦추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소 밋밋한 전개로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밋밋함 때문에 재미 없다고 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어느 산 중턱에 별장을 하나두고 대부분의 일들이 일어나는데.. 엄청 싸게 만들었겠다 싶네요.


별장이 있어도 별장 내부는 거의 없고 보트 한번 타고 대부분 산중턱에 앉아서 얘기는 하는게 많아서니.. ㅋ

오로지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 하나로 영화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질지려 하는 것 같습니다.


염지은(조은지) 의 행동은 왠질 갑질 대한항공의 누구를 생각나게 하게끔 하네요.


영화 살인소설,.

제목과 제목 코멘션이 영화의 마지막을 너무나 잘 알려주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제목 그대로 영화를 보면 모두 이해가 되거든요. ㅡㅡ;


중후반 쯤 넘어가면서 영화의 반전을 시작하는데,. 그 때부터 약간 좀 흥이 떨어집니다.

그때부터는 끼어 맞추는 느낌도 들고 관객에게 다음을 예상하지 못하도록 숨기려고 하는.. 저에게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예상이 되고 김순태(지현우)의 플레이 방식이 처음과 다른 느낌이...


좋은 영화임은 맞습니다. 재미난 영화이구요.

문제는 제가 제목에 빗대어 모든것을 계산하고 본게 흠이겠네요.


10점 만점에 6점 던져 봅니다.



추천영화 - 살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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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씨앗

The Seeds of Violence, 2017



이거 독립영화 맞지? 난 모름,. 느낌이 그런거 같아서니...


군대 다녀온 남자는 대부분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다.

내 군대 시절에도 비슷한 폭력과 폭언, 그리고 답답함, 억울함이 있었다.


포스터가 군복을 입은 군인 모습이라,

 '하정우' 주연의 '용서받지 못한 자' 처럼 군대 안에서의 모습이 있을 줄 알았는데 군대 안에서의 이야기는 아니다.


시작과 함께 분대원들이 단체 외박을 나와 1박 2일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군대는 나이, 직업, 학벌과 상관 없이 계급과 호봉에 서열을 가지는데

그러다 보면 나이 어린 고참이 있고 이들은 나이 한두살 많은 후임에게 '형~' 이라는 말로 상대방 기분을 더럽힌다.


꼰대 같은 선임이 있고 정말 무식 그 자체 선임이 있고 그들은 여기서 나온 선임처럼 행동하고...


극중 주연인 '주용' 의 심정이 잘 느껴지면 답답함도 밀려온다.

주용은 폭력과는 거리감이 먼 사내 였으나,. 제목처럼 결국 마지막엔 그도 똑같은 폭력을 사용한다.


영화는 그 폭력의 씨앗이,. 우리 일상에도 있음을.. 그리고 그것이 병들게 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 같다.


폭력의 잘 못 됨이 강자에게 저항하는 것이 아닌 약자에게 강압하는 도구가 된 것이다.

인간의 모습 그 자체를 담은 영화라 생각한다.



주인공은 폭력적이지 않고 폭력을 사용해 본 사람 같지도 않았는데,.

누군가 그에게 폭력을 지시하고 행사하고..

화낼 일도 아닌데, 화를 내고 폭력을 쓰게 되는게.. 꼭 우리 모습 같다.


강자가 약자에게 쓰는 것이 ..



솔직히 영화는 재미가 없다. 군대를 나온 사람이라면 비슷한 상황을 회상하며 보게 되는 정도이다.

몰입이 되면 답답함이 밀려오고 저럴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짜증나는 영화?


선임을 보면서 욕을 같이 하는 정도?


"저런 개xx 있었는데,. 아후~"


그런거 빼고 정말 재미 없음.

어찌보면 그런 감정 때문에 평점을 높이 줄 수 있지만,. 반대로 뻔히 알고 있는 식상하고 짜증나는 감정이다.



주용의 후임 '필립' 이 선임의 폭행 때문에 이빨이 부러지고 외박임에도 불구하고 이수지역을 벗어나 점프를 하고,.

그 곳에서 매형을 만나 또 다른 폭력을 마주하고...

여기서 부터는 그냥 느낌이 와.


무엇보다,.


이상한 부분에서 영화가 끝난다.

영상 플레이 하다가 가위로 그냥 짤라 버리고 끝남.


뭐지? <- 이 생각이 듬. 감독이 폭력을 행사하네 ㅠ.ㅠ



내 점수는 10 점 만점에 6.5 점 정도.





추천영화 - 폭력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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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얼아비ㅡ

Stay Alive, 2006



'스테이 얼라이브'를 5분 보다 멈추고 편의점으로 달려가 막걸리와 주전부리를 사왔다.

너무 재미난 영화라는 느낌이 머리를 스쳐 모처럼 술이 땡겼다. 그디어 내가 좋아하는 공포물을 찾았구나~~


첫 장면은 게임화면으로 플레이어가 게임상에서 죽으면 그것이 현실에서 똑같은 형태로 죽음을 맞는다.


지루한 주인공의 일상 시작이 아닌 시작 부터 죽음을 선사하는 빠른 전개가 너무 좋다.

그리고 그 뒤에 니가 원하는 만큼은 스피드 하고 짜릿함을 선사하려는 찰라 편의점을 5분 안에 다녀 온 것이다. ㅋㅋ


주인공이 모여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게임을 하고 영화 중반을 넘어서면서...

영화가 갑자기 허접해진다.


시나리오는 그대로 잘 흘러가는 듯 한데,. 긴장감이 사라지고 궁금증이 사라진다.

갑자기 무난하고 갑자기 지루해져 간다.


게임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것인데 게임과 현실에서의 공포감이 동일성 되는 듯한게 장난치는 듯 보여지고

주연들의 트라우마 고백? 시간이 뜬금 없는 타이밍에 나와... 감독이 애절함을 주려고 끼어 넣었나 싶은 정도다.


시작은 너무나 괜찮았고 중반까지 상승세를 타고 잘 이어가다 미끄러져 자빠진 영화.


아무리 게임 공포물이라고 해도 스킬 한방 or 아이템으로 끝나는게 말이 되냐..

마지막은 정말 섭섭함 그 자체다.


멋진 마무리를 기대했지만 너무나 허접하게 크레딧을 올리고 네이버 평점을 찾아 보았다.


대부분 나와 비슷한 생각이다.


잘 나가다 중반 부터 공포 영화임을 잃어 버린 영화.

사람이 죽는다고 무조건 공포 영화는 아니다.


이걸 보겠다고 5,000원 을 날렸다능 ㅠ.ㅠ


10점 만점에 5점 


추천 공포영화 스테이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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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부터 결말까지 서술 합니다. 스포일러 입니다. 주의요망 !!


와일드링

WILDLING, 2018


와일드링 줄거리 ~ 결말 (영화를 감상하시려는 분은 페이지를 닫는 것이 좋습니다.)



##


아버지가 침대위에 누워 있는 3,4세로 추정되는 여자아이(주인공:애나)에게 와일드링을 대해 알려준다.

와일드링은 늑대인간을 묘사하며 설명한다. 이빨이 날카롭고 손톱 길쭉하고 털이 있고,. 등등.


아버지는 집 밖 세상에 와일드링이 있음을 애나에게 수시로 알려주고 세상과 단절 시킨다.

애나는 집이 아닌, 방에만 갇혔이다.


아버지는 애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청결(샤워) 상태를 확인한다.


##


애나는 자신의 방 밖 거실 쯤에서 아버지가 다른 누군가 대화하는 것을 듣는다.

방문을 열고 나가려 문고리를 잡는 순간 전기적인 스파크가 튀면서 기절한다.


아버지는 애나의 손을 문지르며 외부로 부터 와일드링이 어린아이를 잡아 먹으러 오기에 안전을 위한 것이라 설명한다.


애나가 방 밖에서 아버지가 누군가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성냥에 불을 붙이고 최면처럼, 아무도 없었으며 오로지 아빠만이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라는 주문같은 말은 한다.


##


애나는 그렇게 방안에서 창문 밖 세상을 보며 커 간다.

창문 밖 세상은 나무로 둘러 쌓여 봄, 여름, 겨울을 보는 것이 전부이다.


아버니는 애나에게 채소만을 먹인다. 생일에는 나이 만큼 초를 꽂은 케익이 전부이다. 애나는 맨손으로 음식을 우걱우걱 먹는다.

생일 선물로 조금한 쥐(햄스터)를 애나에게 준다.


쥐가 죽었다.

아버지는 쥐를 묻어주면 그 곳에서 덩쿨이 자라나며 새 생명이 생긴다 말한다. 아버지가 대신 그리하게 해준다 한다.


##


애나는 꿈속에서 산을 걷고 있었으며 길을 걷다 짐승에 먹은 듯한 시체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날 애나는 첫 생리를 한다.

아버지는 애나의 생리에 아픈것이라며 주사 바늘을 배에 꽂고 약을 주사한다.

그 후, 애나의 배에는 주사 바늘이 많이 생긴다. 그리고 애나는 곧 죽을 듯 한 환자처럼 변해 간다.


애나는 아버지에게 덩쿨이 자라나고 새 생명이 생기도록 묻어 달라는 얘길 한다. 죽여 달라는 얘기다. 애나는 죽음에 대해 잘 모른다.

아버지는 애나를 보고 총을 겨누고 죽이려다 슬퍼하며 반대로 자신의 입에 총을 넣고 자살을 한다.


##


애나가 눈을 떳 을 땐, 병원이다. 혼란스러운 세상과의 첫 대면이며 의사와 간호사도 있다.

여자 경찰이 찾아온다. 경찰은 총 소리를 듣고 주변 신고로 애나를 병원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의사와 경찰이 대화를 나누며 생리를 늦추기 위해 강제로 애나의 배에 위험 할 수 있는 약물을 투입 했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투입한 그 주사다.

의사는 애나를 보호소 이동 치료를 언급하고 경찰은 자신이 데려 갈 것을 말한다.


애나는 경찰을 따라 간다고 말한다.


DNA 를 확인하여 애나의 아버지가 친 아버지 임을 확인한다고 한다. DNA 가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애나는 경찰의 집에 있는다.


##


경찰의 집에서 애나는 첫 고기(스테이크 일종)를 먹게 된다. 맨손으로 못 배운 듯한 느낌으로..

경찰에게는 남동생이 있다. 애나는 신발이 있음에도 맨발로 걷는 행동을 자주 한다.


애나가 생리하는 것을 보고 경찰은 생리대를 준다. 애나는 처음 보는 물건이다.

경찰은 설명한다. 아픈것이 아니라 여자에게는 당연한 것이라..


애나는 학교? 도서관? 같은 곳에서 오로라 관련 서적을 읽는다. 그것을 좋아하는 것다.

또한, 모르는 여자로 부터 파티 초대를 받는다. 애나는 신발을 손으로 들고 맨발로 걸어 다닌다.


경찰의 남동생을 만나기로 했으며 그 곳에 불량 학생이 있다.

애나가 먼저 도착 했는데, 불량 학생들이 추근덕 된다. 남동생이 그것을 보고 들어오다 오히려 한두대 놀림 당하듯 맞는다.

애나가 그것을 보고 불량 학생을 주먹으로 친다. 그렇게 그 자리는 마무리 된다.


##


애나가 숲을 것다가 사슴을 보게 된다. 그것을 보고 애나는 맨발로 사슴을 쫓는다.

늑대 추종자 차림을 한,. 사람으로 부터 달리는 것에 대해 제지를 받는다.

바로 앞에 덫이 있으며 애나가 달리다 사고가 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애나를 잡기 위한 덫이 아니라 동물을 잡기 위한 덫이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늑대 추종자는 애나가 일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듯한 표정을 한다.


##


애나는 도서관에서 동물의 포식 관련 서적을 읽는다. 애나의 손톱이 검게 변해 간다.

경찰이 선물 해준 원피스를 입고 남동생과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애나는 처음 술을 먹고 남동생과 키스를 한다. 애나의 입에서 피가 흐른다.

애나가 화장실로 도망간다. 이빨이 빠진 것이다.


애나가 파티장을 나와 숲을 걷는다. 누군가 애나를 덮친다. 강간 하려는 듯 원피스를 벗긴다. 그 범인은 늑대인간 같았다.

그것은 늑대인간이 아닌 남동생을 괴롭히던 불량학생이다.


애나는 입으로 불량학생의 목을 물어 죽인다.


##


애나는 자신이 갇혀 살 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경찰의 집으로 향한다.

경찰은 누군가 애나를 강간해려 했는지 묻지만 묵비권을 행사한다.

남동생이 대신 물어 보게되고 애나의 입을 보니.. 상태가 심각하여 누나(경찰)에게 도움을 청한다.


애나는 도망친다.


숲속을 걷다 늑대 추종자를 만난다. 늑대 추종자는 애나의 어머니가 있는 동굴을 알려준다.

그곳엔 늑대인간으로 보이는 뼈가 있었다.


애나의 아버지는 늑대인간을 말살하기 위한 사냥꾼 이였고 어린 애나를 보고 데려와 키운 것이다.

아버지는 자살하여 죽은 줄 알았지만, 병원에 살아 있었고 의식을 돌아 온 상태였다.


애나는 경찰의 집에 돌아 갔고 경찰은 애나에게 수갑을 채운다.


산에서 애나의 옷이 발견 되었고 그 옆에 목 물려 죽은 불량배가 있었기에 용의자다.


##


애나는 이빨이 계속 빠졌고 잡혀 있는 애나에게 아버지가 찾아와서 주사를 주며 애나의 자신이 사냥꾼이 였음을 말한다.

아버지는 애나 만큼은 살리고 싶었음을 말한다. 그리고 과거에 주사 하듯 배에 주사하라고 말한다.


DNA 확인 결과, 아버지는 애나의 친부가 아님이 밝혀졌다. 애나도 이를 알게 된다.


경찰이 찾아오고 문이 열린 틈을 타서 도망친다. 밖에 남동생이 있었고 그로 하여금 운전을 시켜 산으로 도망간다.


애나의 입과 손톱은 많이 변해 있었다. 등에도 살며시 털이 올라오고 있었다.

애나는 물속으로 들어가 무언가 방황하는 듯 하였고 그것을 본 남동생은 추울 까봐 불을 펴고 옷을 말려주려 하다가...

뜬금 없이 사랑을 나눈다.


##


아버지가 과거에 같이 활동하던 늑대인간 사냥꾼을 데려와 애나를 잡으러 산으로 추적한다.

애나의 손 발톱은 많이 변해 있었다.


남동생은 집으로 돌아가고 애나는 산에 남게 된다. 남동생이 사냥꾼을 보고 누나(경찰)에게 달려가 이를 말한다. 애나가 위험하다.

애나는 불량 학생 용의자 이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


사냥꾼들이 애나를 잡으러 총을 겨누고 애나는 도망친다. 반은 늑대인간이 된 상태이다.

애나를 잡으려다 덫에 걸려 한 사냥이 죽는다.


애나는 어머니가 죽어 뼈가 있던 곳으로 간다. 아버지와 그 곳에 만난다. 애나는 임신한 상태이다.

남동생과 나눈 사랑으로 인해 임신한 것이다.


아버지가 애나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내려 한다. 애나는 사냥꾼들로 하여금 다쳤고 많이 지쳐 있다.


아버지가 애나에게,.

" 딸이면 내가 잘 키우겠다. 이름을 애나로 하겠다 " 라면 말을 전한다.


애나를 온 힘을 다해 저항하며 아버지의 목덜미를 물어 죽인다. 애나는 70% 정도 늑대인간이 된 상태이다.


##


늑대 추종자가 갈라진 애나의 배를 꼬맨다.


경찰과 남동생이 산을 헤매다 호수 건너편에 있는 애나를 발견한다.

애나는 절을 하듯 인사를 나누고 사라진다. 애나는 많이 짐승처럼 변해 버렸다.


##


애나는 도서관 서적에 본 듯한 북극의 오로라가 펼쳐진 곳에서 아이를 껴안고 있다.

온 몸은 털이 덮혀 있고 늑대인간이 되어 있다.


그렇게 끝난다.




와일드링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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