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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 배우는 알고 있었지만 영화' 돈' 에서 보여준 케릭터는 정말 딱이였다. 보자마자 출세를 원하고 도도하고 싸가지 없고 자신을 위해 사람도 사랑도 냉혈인 모습이였다. 원진아를 보자마자 아무런 말이 없어도 어떤 케릭터인지 한 눈에 파악이 된다.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영화에서는 순수함 또는 부드러움에 원진아가 머리속에 각인되지 않았는데 이번 영화'돈'에서는 그녀의 잔상이 계속 맴돈다. 상당한 매력을 지닌 배우 '원진아' 를 스토킹을 하기 위해... 검색을..

이름 : 원진아 (1991년 3월 29일생, 163cm) 양띠, 양자리

원진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클릭

천안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고등학생 때 배우의 꿈을 꾸고 연기학과에 입시 했지만 낙방한다. 그 뒤 집과 가까운 호서대학교의 문화기획학과에 들어갔는데 적성과 맞지 않아 1년 정도 다니다 그만둔다.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 오디션에 합격하여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캐치볼, 중고 폴, 오늘영화, 퇴마:무녀굴, 바이바이바이, 섬 사라진 사람들, 밀정, 강철비, 선물, 돈, 롱 리브 더킹 : 목포 영웅'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한다. 최근에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라이프' 드라마에 합류하여 매력 발산.

그녀의 도도함 싸가지가 넘친 케릭터 돈의 사진을 올려 본다. 모두 원진아에게 빠져 빠져~ 난 이미 빠졌어.

'원진아' 그녀의 잔상이 자꾸 머리를 맴돈다...

대박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모든 이에게 사랑을 나눠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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