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고 안 볼 세상

#배우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출연 검토

배우 이정재 팬들에게 희소식이 도착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좋은 방향으로 검토 중이며 출연 확정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JTBC 새 드라마 '보좌관' 촬영에 현재 집중하고 팬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올 것을 약속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는 올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재가 검토 중인 영화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마지막 청부 살인 의뢰로 인한 자신이 지키던 모든 것을 잃을 위험에 처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로 홍원찬 감독의 신작이다.

홍원찬 감독의 참여 작품으로는 '추격자',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 등을 각색했으며 '오피스'로 칸 국제영화제 초청되었다. 이정재가 출연을 확정하면, '신세계'에 형님 연기파 배우 황정민을 6년만에 재회하며 '사바하'의 박정민과는 1년만에 다시 재회하여 환상의 캐미를 보게 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주요 캐스팅 작업이 마치면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태국으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재 프로필

출생 : 1972년 12월 15일 (서울)

키 : 180cm

연예계는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하는데

이정재는 자기 관리를 매우 잘하는 배우로 소문나 있으며

배우 정우성과 더불어 팬층이 두꺼운 S급 스타다

나이가 들어도 멋이 살아있는 이정재 배우가 출연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