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인스타그램, 배두나 예쁜 사진모음

#배두나는 예쁘고 멋진 여자였다가 한 없이 순수한 소녀였다가

갑자기  소년이 되었다가 매력이 끝이 없다.

 

성격을 말해주듯 배두나 별명은 너무 웃기다.

사오정, 여고괴담, 둔아, 어둠의 자식

아~ 어둠의 자식에서 빵 터졌다.. 여자한테 '어둠의 자식' 이라니 ㅋ

#배두나 프로필

이름 : 배두나 (별 '두' 아름다울 '나')

생년월일 : 1979년 10월 11일

신체 : 171cm, 49kg, O형

가족관계 : 2남 1년 중 둘째

#배두나 오빠가 쓴 글 (현실남매)

배두나를 용인 전자상가에서 본 적 있다.

큰 상가였고 사람은 없었고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던 어느날..

멀리서 실루엣만 보이는 여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평범한 차림이였고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걸음이 또각또각 나에게 전달되고

이상하게 사람같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영화에 CG를 보는 듯한 기분인데 멀리 얼굴도 보이지 않는데

그런 효과가 왜 나타났을까?

 

그렇게 가까이 내 옆을 스쳤고 얼굴을 확인하고

배두나 임을 알았다.

 

그녀가 지나가고 상가에 일하는 직원들이 '배두나다. 배두나'

하고 웅얼거렸다.

그 때 알았다. 난 처음 여자 연예인을 봤지만,.

연예인은 멀리서 형체만 보여도 느낌이 다르구나..

 

길거리에 예쁜 여자들은 많은데

느껴지는 아우라?가 다르다.

지금도 그 때의 느낌이 선명해서 '배두나'를 보면 신기하다.

 

#배두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onabae/

배두나는 모델과 배우를 넘나들며 자기관리를 매우 잘하는 사람이다.

좌우명이 '작은 찬사에 동요하지 말고 큰 비난에 아파하지 말자'

 

배두나 취미는 립클로스 믹스해서 쓰기, 쇼핑하기, 채팅과 음악감상

배두나 버릇은 머리 만지기~

#배두나 사진을 감상하자~

배두나를 보면 그 때 그 신비함을 계속 남는다.

#배두나 사진모음

배두나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