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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STL, 스케치업 SKP 모델링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자동차 대시보드 커버가 장착되어 있어 나름 고심 끝에 제작함.

차량별로 대시보드의 굴곡이 다르기에 스케치업 파일을 동봉합니다.

라이노만 쓰다가 스케치업 프로그램 쓰는데.. 장단점은 있지만 엄청 편하네요.

 

본이 나중에 필요로 할 것이 염려되어 올리는 경향 있음 ^^;

 

Car cradle.zip
1.43MB

(압축 비밀번호 없음)

 

 

# 아래 사진은 부품 조합 사진과 차량 장착 사진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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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 카이만 몬스터 C-73XXH 루어 로드의 추억을 기억하자.

 

오래전 중고로 처분하려 톡을 주고 받았으나 급한 출장? 비슷한 일로 미루다 잊고 살았다.

로드 거치대 한편을 자리 잡고는 낚시대를 모두 꺼내 정비할 때마다 C-73XXH 와의 기억이 생각난다.

 

 

많은 제품이 스파이럴 가이드를 현재 사용하지만, 초기엔 정말 생소했고 비거리에 대한 의심이 많았다.

'스파이럴 구조가 비거리에 도움이 된다. 안된다. 똑같다.' 등 까페 내에서 말이 많았고 처음 C-73XXH를 접하면서 차이가 없음을 알았다.

 

 

헤비커버 시즌을 제외하고 쓸 일이 없던 녀석인데, 우연히 가물치를 끄집어내고 과감하게 가물치 릴을 올려 사용하게 되면서 가물치 로드로써 역할에 부족함이 없음을 말해 주었다.

 

구미 근교의 소류지에서 1m가 넘는 가물치를 강제 집행하고 70~90cm의 사이즈는 처음부터 가물치 전용 로드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완벽한 로드가 맞다.

 

그러다 생각이 든,.. 이 놈을 바다에서 사용 할 수 없을까?

 

 

카페 폭풍 검색을 했지만 정보는 희박했고 민물이 아닌 해수에서 사용하고 싶었던 나는 제조사에 문의를 하게 된다.

가장 걱정되는 부식.. 해수에 취약한 제품은 한 번만 낚시를 다녀와도 부식이 시작된다.

NS 답변이 도착하고..

 

애초에 바다 사용 문제가 없다.

바다용으로 나온 제품처럼 관리하면 된다.

오호~ 개꿀~

 

 

바다 낚시가 시작되었다.

아부가르시아 베이트릴을 영입해서 합사를 달고 동해 바다 해변에서 광어를 끄집어내었고..

대구 낚시를 겁 없이 출조했으며..

릴의 부족함을 느끼고 전동릴을 2만 원에 대여하여 침선 낚시와 부시리 낚시까지 가게 되었으니..

 

지금은 민물 루어 보다 바다루어를 우선적으로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

나를 민물에서 해수로 옮겨 준 로드랄까?

 

 

지금은 어종마다 최적화된 로드가 출시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그런 게 거의 없었거든..

나 때는 말이야~ 그랬어~

낚시가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음.

 

발전한 낚시용품들 사이에서 전용 로드가 없으면 카이만 몬스터를 우선적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지금은 전용 루어 로드를 하나씩 사게 되어 늘 모셔만 두고..

대부도 가물치나 남해의 전마선, 어느 해변에서 광어/농어 정도 노릴 때 어쩌다 간간히 챙긴다.

 

주 낚시 어종이 주꾸미, 우럭 루어, 대농어, 대삼치, 대광어.. 등으로 스타일이 굳혀 스펙이 겹치고 손이 덜 가게 되었다.

낚시를 오래 하면 특종 선호 어종으로 장비를 세팅하고 관리하지 않는가?..

 

배스, 가물치, 연안 루어를 예전처럼 했다면 현역 등급으로 손이 먼저 갔을 거다.

 

 

지금은 카이만 몬스터 C-73xxh의 주인을 찾아주려 한다.

집구석에 낚싯대가 너무 많고 정리도 귀찮고... 헤비커버, 가물치 시즌에 써야지 하고는 시간 여유 생기면 선상 출조니..

결과적으로다가.. 내가 변했어~ 🤷‍♂️

 

 

카이만 몬스터 C-73XXH의 글을 쓰다 보니 이 놈과 조합해서 쓰던 바다용 아부가르시아 릴이 떠오르네..

먼저 보냈지요... 오래전... 잊고 있던 릴이 생각나니 과거 회상이 됩니다.

 

 

가끔은..

내 나이도 잊어먹고..

와이프를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도 잊어버리는데..

여기에 쓰던 장비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주인을 찾아주면 언젠가 제가 다시 이 글을  보고 한참 재밌게 낚시하던 그때가 떠오르겠죠.

 

좋은 하루~ 오타는 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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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0 기본 앱(프로그램) 삭제 방법

 

윈도우 10 최적화를 위해 강제적으로 제공되는 윈도우 앱(프로그램)을 삭제하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기본 앱들의 용량은 크지 않지만 강제적으로 실행되고 타 프로그램과 연계되며 윈도우 부팅에 불편함이 주는 것들.

누군가는 사용하겠지만 정작 쓰는 사람을 못 본 그런 앱을 영구적으로 지우는 방법입니다.

 

1. 검색창을 여세요.  (단축키 : 윈도우 키 + S)

 

2. 검색창에 'windows powerhell'를 입력하고 실행합니다.

    - [ ISE / (x86) / ISE (x86) /... ] 실행 X 아무것도 없는 순수 'Windows PowerShell'를 클릭하여 실행.

 

3. 'Windows PowerShell'에 본문 아래 내용을 복사 'Ctrl+C' / 붙여넣기 'Ctrl+V' 하고 엔터 치시면 됩니다.

 

# 블로그 복사 방지 기능으로 복사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TXT' 문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윈도우 기본앱 삭제.txt
0.00MB

(용량이 적어 0MB로 표시되지만, 2kb 미만으로 내용 있음)

 

# 아래는 텍스트 내용을 적어두었으며 이것을 사용하거나 위 TXT 문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코타나(Cortana) 삭제

get-appxpackage -allusers Microsoft.549981C3F5F10 | Remove-AppxPackage



3D Builder 삭제

get-appxpackage *3dbuilder* | remove-appxpackage



Alarms & Clock 삭제

get-appxpackage *alarms* | remove-appxpackage



App Connector 삭제

get-appxpackage *appconnector* | remove-appxpackage



App Installer 삭제

get-appxpackage *appinstaller* | remove-appxpackage



Calendar and Mail apps together 삭제

get-appxpackage *communicationsapps* | remove-appxpackage



Calculator 삭제

get-appxpackage *calculator* | remove-appxpackage



Camera 삭제

get-appxpackage *camera* | remove-appxpackage



Feedback Hub 삭제

get-appxpackage *feedback* | remove-appxpackage



Get Office 삭제

get-appxpackage *officehub* | remove-appxpackage



Get Started or Tips 삭제

get-appxpackage *getstarted* | remove-appxpackage



Get Skype 삭제

get-appxpackage *skypeapp* | remove-appxpackage



Groove Music 삭제

get-appxpackage *zunemusic* | remove-appxpackage



Groove Music and Movies & TV apps together 삭제

get-appxpackage *zune* | remove-appxpackage



Maps 삭제

get-appxpackage *maps* | remove-appxpackage



Messaging and Skype Video apps together 삭제

get-appxpackage *messaging* | remove-appxpackage



Microsoft Wallet 삭제

get-appxpackage *wallet* | remove-appxpackage



Microsoft Wi-Fi 삭제

get-appxpackage *connectivitystore* | remove-appxpackage



Money 삭제

get-appxpackage *bingfinance* | remove-appxpackage



Money, News, Sports and Weather apps together 삭제

get-appxpackage *bing* | remove-appxpackage



Movies & TV 삭제

get-appxpackage *zunevideo* | remove-appxpackage



News 삭제

get-appxpackage *bingnews* | remove-appxpackage



OneNote 삭제

get-appxpackage *onenote* | remove-appxpackage



Paint 3D 삭제

get-appxpackage *mspaint* | remove-appxpackage



People 삭제

get-appxpackage *people* | remove-appxpackage



Phone 삭제

get-appxpackage *commsphone* | remove-appxpackage



Phone Companion 삭제

get-appxpackage *windowsphone* | remove-appxpackage



Phone and Phone Companion apps together 삭제

get-appxpackage *phone* | remove-appxpackage



Photos 삭제

get-appxpackage *photos* | remove-appxpackage



Sports 삭제

get-appxpackage *bingsports* | remove-appxpackage



Sticky Notes 삭제

get-appxpackage *sticky* | remove-appxpackage



Sway 삭제

get-appxpackage *sway* | remove-appxpackage



View 3D 삭제

get-appxpackage *3d* | remove-appxpackage



Voice Recorder 삭제

get-appxpackage *soundrecorder* | remove-appxpackage



Weather 삭제

get-appxpackage *bingweather* | remove-appxpackage



Windows Holographic 삭제

get-appxpackage *holographic* | remove-appxpackage



Xbox 삭제

get-appxpackage *xbox* | remove-appxpackage 
-------------------------------------------------------------------------------------

누군가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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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싯줄 감개 보빈/스풀 STL 모델링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바다낚시를 다녀와서 라인을 옮기고 릴 청소하시는 분.

라인을 옴겨 별도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실,. 본인이 나중에 필요로 할 것이 염려되어 올립니다. ^^

 

Line Spool.zip
0.06MB

(압축 비밀번호 없음. *.STL 파일 2개 임)

 

# 아래 사진은 퀄리티/속채움 을 무시하고 빠르게 제작한 사진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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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

와이프가 엄청나게 맛집을 검색하고 난 다 싫고 얼렁 집에 가서 자고 싶다는 생각으로 과속 중 ^^;

 

'어머,. 인생 알탕 집 이래. 먹어야 된다. 원주로 빠져라...'

 

때마침 원주 이정표에 톨게이트를 나와 '까치둥지'를 검색하고 갓길에 차를 세웠다.

 

8시 30분 도착., 오픈 시간은 9시인데... 사람들이 줄을 섰다.

그렇게 대기번호 6번 이던가.. 오픈 10분 전, 사람들 줄이 엄청 길다.

 

첫 식사자들이 먹고 나오는데 2~30분 잡고 그다음 6번이다.

집사람은 기다리고 나는 차에서 40분 정도 잠을 청하고 와이프 호출에 식당으로 들어갔다.

 

엄청 빠르게 자리가 치워지고 세팅되었다.

냄새 좋다.

알이 많다.

먹고 싶다.

알탕을 좋아하기에 '까치둥지'의 알탕을 음미한다.

입에 착착 감긴다.

소주가 생각났으나,. 집으로 운전해야 하기에 꾹 참는다.

깔끔한 반찬과 알탕에 공깃밥을 추가하고 싶었으나,. 운전하다 잘까봐서니..

푸짐한 알만 공깃밥 추가 없이 꾸역꾸역 먹는다.

 

이곳에 쯔양도 와서 먹었다는데.. 보고 싶다. 쯔양.

 

# 솔직한 '까치둥지' 평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 물가상승으로 가격이 또 오르겠지?

방문 당시 1인분 13,000원. 양으로 보면 푸짐하다고 할 수 있으나 가격을 놓고 보면 푸짐한 양은 아니다.

주점이 아닌 식당 기준으로 양은 부족함이 없는 가격 대비 수준.

 

같은 가격으로 적게 주는 곳도 많겠지만, 더 주는 곳도 허다하다.

인터넷 평으로 말하는 푸짐하다는 말이 내 기준으로 넘어섰다는 뜻은 아닌 것 같음.

 

맛?

 

맛있음. 지나가는 길에 이곳을 들린다면 또 먹고 싶어.

근데,. 찾아와서 먹고 싶은 정도는 아님.

근처에 있으면 먹으러 갈 수 있는데, 1시간 정도 운전해서 와서 먹고 갈 정도는 아님. 어디까지나 내 기준임.

 

집 앞에서 드라마 촬영을 했었는데, 유명 여자 걸그룹 아이돌이 촬영을 했다. 예쁘고 노래 잘하고 인기도 많고.

그렇다고 촬영하는 걸 보러 가고 싶지 않아. 집에서 편하게 넷플릭스 볼래..

근데,. 그게 '아이유'라면 난 달려갈 거야. ㅡㅡ;

 

'까치둥지' 정말 괜찮은 유명 걸그룹인데,. 아이유는 아니었다는.. 그런 거?

 

재료는 신선했고 일하는 사람들도 모두 좋았음.

뭔가 사람들이 '우리 알탕을 먹어봐'라는 자부심이 느껴지고 믿음이 생김.

그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음.

 

맛집이라고 해도 어수선하고 다소 청결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곳의 청결과 정리상태도 괜찮았음.

무엇보다 연인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먹으면서도 음식 이외의 그들에게 미소를 짓게 함.

 

굳이 먼길을 달려가지 않더라도 원주를 지나갈 때쯤 배가 고프다면 한 번쯤 다녀오길 추천함.

 

제가 말은 이렇게 하더라도 '맛있다.' 도장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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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원투 낚시를 하고 싶다 하여 '묵호항'으로 출발합니다.

'묵호항' 주변 방파제를 돌며 하루를 낚시했으나 바람이 터져 낚시가 불가능..

 

차를 세워둔 곳에 '옥상조개구이&홍게무한리필' 있어 한잔하고 차에서 쉬다 새벽쯤 집으로 돌아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이곳은 사람이 많았고 웨이팅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12번' 번호표를 받고 40분 정도 기다리다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조개구이'에 소주를 마시고 싶었으나, 와이프는 홍게를 오랫동안 먹지 못해서 홍게에 꽂힙니다.

그렇게... 홍게무한리필을 주문하고...

 

30분을 넘게 기다려 홍게 8 마리가 나왔습니다.

메뉴판에 보이 듯, 홍게 15마리가 65,000원이고 무한리필은 1인당 35,000원 이기에 우리는 못해서 16마리 이상만 먹는다는 와이프의 목표 아래.. 다짐을 합니다. ㅡㅡ;

 

2명 70,000원 무한리필이니 손해는 보면 안된다는 서민들의 각오죠.

홍게는 몸통까지 다 먹고 난 후에 추가로 리필을 받을 수 있었고 찌는 시간이 25분 정도 걸립니다.

무한리필 퀄리티가 최상급이라는 생각 따윈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 걸립니다. 자리도 꽉 차 있고 주말이라 그런지 리필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주변 테이블 사람들이 스마트폰만 보고 게임만 하길래....??

앞 테이블 8명 가족으로 보이는 팀은.. 상에 엎드려 자려고 하더군요.

정적이 흐르는 테이블이 많이 보입니다.

 

홍게를 처음 8마리 받았을 때 뒷 테이블 손님이 직원한테 짜증을 내더군요.

왜 거기부터 주냐고...

 

저희는 처음 상을 받은 거고 뒷 테이블은 '리필' 상태였습니다.

가게가 크고 일하는 분들도 많이 움직이는데.. 귓가에 들리는 손님들의 불만이 다 들립니다.

 

주말이라 바빠서 그런 건 알겠는데.. 상을 치울 때도 큰 플라스틱 박스 가져와서 그릇을 담아가는데,.

소리가 얼마나 큰지.. '쾅쾅쾅'..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하시겠죠.

 

제가 놀라서 그곳을 보았고 주변 사람들도 놀라서 쳐다 보고 인상을 씁니다.

그 직원만 그러는 것 같은데,. 뭔가 일이 짜증 나서 불만을 표출하나 싶을 정도로 손님들이 뻔히 불편해하는 걸 느끼면서도 신경도 안 쓰고 쩌렁쩌렁한 소리를 치울 때까지 듣습니다.

 

그릇을 바닥에 떨어졌을 때,. 그러니까..  플라스틱 박스에 그릇을 던지는 소리가 욕 나올 지경임.

대부분 가족들이었고 우리 부부의 심정과 같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말에 아무리 빨리 먹고 리필을 해도 2회까지는 힘든 구조.. 시간을 오버한다면 모르겠음.

 

저희는 8시 10분에 시작하여 45분쯤,. 첫 음식이 나왔고

9시 5분 쯤 리필하여 9시 45분 쯤 리필이 나왔음 ㅡㅡ;

얼마나 답답했으면 시계만 쳐다보고 시간을 계산했을까요?

 

처음 8마리 다음 6마리 먹고 욕하고 나옴 ㅡㅡ;

기분 탓인지 모르겠으나.. 리필한 홍게가 처음 홍게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음.

외관의 퀄리티는 좋은데 홍게 살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졌고 와이프도 동감함.

 

근데 이건,.

우리가 리필할 당시 홍게가 없다고 해서 갓 온 손님들이 홍게 무한리필을 주문하지 못했는데

끝물이라 상태 양호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 봐도,.

주말에 웨이팅까지 하면서 식당 안에 자리가 꽉 차 있다면,. 홍게 무한리필은 이곳에서 먹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생김.

 

지인이 주말에 이곳에서  '홍게 무한리필' 먹는다고 말한다면,.

'조개구이'는 먹지 못했지만,. '옥상 조개구이' 먹으라고 넉살 잡고 설득하고 싶음.

 

낚시광이라 동해, 서해, 남해를 다니며 그것이 맛집이던 아니던 먹으면서 이렇게 실망한 적 없는데.. 최초의 집이 되었음.

 

'그냥 평범하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

'그냥 그렇네..'

 

대부분 이런 집들이 많아서 큰 기대 안 하는데.. 돈 내고 먹고 간판에 낚였다는.. 후회가 되는 건... 뭐지..

 

평일에 조용할 땐,.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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