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고 안 볼 세상

30대 AV 배우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다.

이름 : 사사키 아키 / Aki Sasaki / 佐々木あき

생일 : 1979 년 12월 24일

키 : 166

신체치수 : B82-W58-H86 (cm)
가슴크기 : C컵

내 기준으로 뜻밖에 정보를 접해 충격이 왔다.

현재 남편이 있는 유부녀로 AV 배우 라는 것도 충격이였는데,.. ㄷㄷ

자녀가 2명 있다고 한다.

해외 소식을 TV 나 인터넷으로 접하다 보면 한국문화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많은 것 같다.

한국이 닫혀 있는건지,. 해외가 열려 있는건지.. 참...

몽골인가? 초원에서 사는 사람들 얘기도 참 충격이였다.

형이 결혼을 하고 남동생이 장가를 갈 때 쯤,. 형의 와이프와 결혼을 한다.

마누라는 하나인데,. 형제의 형제가 남편이 되는 것이다.

분가를 하면서 재산을 나눠 줄 수 없기 때문에 부인을 공유한다는 것인데.. 듣고는 깜짝 놀랐다.

또,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 성욕. 즉, 남자의 부심인 그것이 죽어 갈 때 쯤.. 며느리가 도와 준다는 것도 대박 충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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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본 AV 배우 '사사키 아키' 로...

일본에서는 자녀가 있고 남편이 있는 AV 배우가 여럿 있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길을 가다가도 AV 배우 이미지 때문에 여럿 희롱을 할 것 같은데,. 그랫다가는 인생 종친다고 함.

직업이 AV 배우이지,. 일반인과 다를 봐 없이 똑같은 법적 조치를 당한다.

근데, 법 보다 업계에서 왠만한 압박과 공포 이상으로 금전적, 폭력적 처리를 하기에 함부로 못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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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할 방법은 없고 그져 주워 들은 얘기로,.

한 AV 배우가 술집에서 일반인에게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 AV 라는 이미지 때문에 쉬운 존재로 느껴져 강간을 했다.

업계와 AV  배우는 강간범을 고소했는데, 강간범은 그들을 무시하고 오히려 도발 행동을 했다.

강간범의 행동에 업계에서 폭력적인 방법을 행사했다. 강간범이 이것을 경찰쪽에 신고하고 그들을 비방했다.

그 뒤, 강간범과 강간범의 어머니는 연락두절. 행방불명 상태이다.

사지를 찢어 고통을 주다 고기밥을 줬다는 뒷 이야기다.

나야 뭐.. AV 배우를 만날 일 없지만...

암튼, 일본의 AV 배우는 우리가 생각하는 천한 직업이 아니라는 그 나라의 생각인거 같다. ㅡㅡ; 결론이 이상타...

AV 배우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면 놀림을 심하게 당하지 않을까?

그 나라는 ' 오~~ 니 엄마 AV 배우~ 짱 부러워~' 이러나...

'엄마~ 엄마도 AV 배우하면 안 돼?' 이러나..

내 머리론 이해가 안되는...

많은 남성들에게 힘?..이되는 '사사키 아키' 쵝오!

30대 유부녀 AV 배우 - 사사키 아키

'블레이드 앤 소울' 소환사 장말 매크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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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킬이 자동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장미/말벌만 딜레이 없이 연사되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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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킬을 사용 할려면 ,.

휠(장말)을 누른 상태서 키보드로 스킬을 누르거나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손이 무척 편하네요., 1시간만 장말을 쏘고 있으면 손이 아팠는데... 아플 때만 사용 하는 중...

치명수치가 낮은데도 잘 사용되고 좋아욥~

(마우스 모드 파랑/초록/빨강 중,. 빨강으로 맞쳐 놓았어요. 편한데로 옴기세요.)

옵션에서 키보드 왼쪽, 오른쪽으로 (R/T) 로 설정하세요. 동영상 처음 시작하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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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비' 를 보고 여주공 '리디 리' 에게 푹 빠졌다.

아주 뛰어난 미모는 솔직히 아니다. 여자 연에인 외모 순위 1,2 위를 다투는 사람들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반면..

'리디 리' 는 주변에 있을만한 이쁜 친구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근데,.. 내 주변엔.. 읍다능 ㅠ.ㅠ"

대륙의 배우인 '리디 리' 는 한국이름 '이열동' 이다. 한국 이름이 참... 별로다.

이열동 李悦彤 (Liddy Li)

'리디 리' 의 정보도 너무 없다. 예전엔 중국 팬 사이트에 찾아가서 그녀가 올리는 사진을 몇번 보곤 햇는데.. 사이트가 없어졌다.

중국어를 몰라서니 어디로 이동을 한건지 없어진건지 찾을 수가 없다.

신인은 아니지만, 그닥 뜨지도 못하는 듯 함.. 혹시, 배우가 아닐 수 도....

한명의 여자를 사귀게 해 준다면..

김태희, 수지, 송혜교 보다,... 이열동이다 !

너무 이쁘당~

사랑해~~ 리디 리~

사비

四非, Guilty, 2015

사비를 다시 보았다.

'사비'를 처음 받아 본 당시에 공포물로 착각을 하고 '아~~ 공포가 아니네..' 라는 생각으로 접으려 햇으나,

주인공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고 가슴이 아파 끝까지 보게 되었다.

영화 포스터만 보면 '공포/엽기/고어' 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잔인한 공포 냄새가 물씬 나는 포스터.

여자의 손에는 도끼가.. 남자의 손에는 권총이.. 뒤에는 시체가 있을 것 같고 귀신 나올 듯 한 분위기.

그러나, 영화는 감성적인 멜로인 것이다. 미스테리? 서스펜스?.. 그것은 도구일 뿐...

사비의 여주인공인 '리디 리' 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영화를 보는내내 여주인공이 마음에 들어 심쿵~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연예인들 보다 못하다는 것은 아는데,. 왜케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내 눈엔 김태희 보다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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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킬러가 사창가를 찾는다. 꾀죄죄한 차림한 얼굴에 흉터가 있는 킬러를 모두 외면하지만 여주인공 '리디 리' 만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린다.

그것이 고마웠을까? 킬러는 그녀를 사창가에서 돈을 주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리디 리'는 까칠한 듯,. 외로운 듯,. 일반인과 다른 행동을 한다. 사창가 바닥에서 몸에 익은 말투인지.. 행동인지..

킬러는 '리디 리'를 학교에 보낸다. 교복을 입는 순간.. 아.. 고등학생이였꾸나.. ㅡㅡ;

킬러는 '리디 리' 가 하고 싶은데로 모두 해 준다. 킬러는 '리디 리' 를 감성적, 육체적 으로 사랑하지만 탐하지 않는다.

영화에서 킬러는 '리디 리' 와 섹스를 하지 않는다. 영화에서의 킬러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랑을 지속한다... 행위? 를 지속한다.

'리디 리' 의 이상 행동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 킬러의 가슴에 큰 못을 받는다. 애타는 킬러의 마음...

내용과 결과는 다르지만

한국영화 '봄 날은 간다' 를 보면서 느껴졌던 감정이 '사비'를 보면서도 느껴진다.

한 남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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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를 스토리로 본다면 재미 없는 영화다.

킬러의 흉터 분장도 뭔가 어색하고.. 킬러가 '리디 리' 를 사랑하는 모습이 답답하고...

왠지, 여자들은 이 영화를 싫어 할 것 같다.

헤어짐을 아는 남자, 여자를 애타게 그리워 했던 기억이 있는 남자라..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또는.. '리디 리' 를 본다는 목적으로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

그 시절 킬러의 마음이 너무 느껴졌다. 내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니.. ㅜ.ㅜ

그래서 제 점수는 요,.  10 만점에 5점 요.

추천영화 : 사비

럭키

LUCK-KEY, 2015

배우 유해진을 상당히 좋아하는 팬으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메인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잘 고르지 못하는 것 간다.

감상을 마치고 나면 유해진에 대해 기억되는 한 장면이 없다.

오히려 조연/주조연급으로 출연한 영화에서의 유해진이 기억되고 확실히 존재감이 남는데...

메인으로 나오는 것들은 왜 이렇게 싱숭생숭 꿀렁꿀렁 한지.. 이펙드가 없는 것일까?

럭키는,. 예고편이 전부 인 것이다.

킬러와 절망적인 청년의 인생이 바뀌었는데 재미난 요소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작가가 센스가 없는 것인지,. 감독이 표현을 못 한 것인지..

웃음요소라면 예고편의 웃음코드가 전부.. 예고편이 전부..

재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가족적인 분위기로 끌려가는 코미디 같다.

가족적인 코미디 드라마임을 밝히듯 따스한 마무리가 되는 럭키.

소재는 상당히 신선 했지만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런 소재로 이것 밖에 못하냐!!' 짜증을 내고 싶을 정도..

뭐야? 이게 다야?

후반부로 갈수록 현실성이 떨어지는 듯 하며 뒷심이 부족하다.

이준도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주지만.. 영화/드라마에서 매번 보던 멍한 표정.. 표정을 이제 바꿔야하지 않을까?

매번 그 멍한 표정은... 이미 내 머리에 각인되어 있어. 좀 바꿔봐..

나 엠블랙 좋아한단 말야.. 너 윗통 벗고 춤추기 전부터 ㅠ.ㅠ 왜그랴.. 쫌~ 제발 컨셉이라고 하지마!!!!!

유해진의 연기력이 먹어 주려하는데 전체적인 조화가 받쳐주지 못함이..SOSO

삼시세끼 보다 분명 잼나는 주제인데... 킬러편에서 끝이군..

유해진이 다음 지목 할 차기작에 '메소드' 를 보고 싶다.

해진이 삼촌~

영화 좀 잘 골라 !!! 왜 그냐~

그래서 제 점수는 요~ 10점 만점에 4.5 점 !

추천영화 : 럭키

모두가 초능력자

The Virgin Psychics, 2015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일본 영화를 보면 놀라움을 감 출 수가 없다.

이게 뭔지 모르겟어.. 아주 그냥 막 두들겨 팬 다음, 조금한 박스통에 넣어서 딱밤을 내 손가락이 너덜너덜 할 때까지 갈기고 싶다.

의도하는 바가 무언인고?

한국판 '몽정기' 에 SF 를 감미하고 일본 B급 영화의 시선을 접목하여 탄생한 '모두가 초능력자'

원작이 만화로 있는건지... 만화책 같은 느낌과 SF 라는 이유로 넓은 마음과 시선으로 바라보려 해도 이건... 너 뭐냐?

'몽정기' 를 감상 할 때도 바늘 방석에 앉아 억지로 보는 느낌으로 영화를 끝까지 보았는데,. '모두가 초능력자' 심하다.

일본 사회의 사춘기라 그런지, 그 시절의 사춘기가 와 닿지 않고 멀게 느껴진다.

보통 이런 일본 영화는 작은 부분을 극 오바해서 표현하는데... 전혀 흥미를 만들지 못한다.

그렇다고 황당한 웃음 조차도 만들지 못한다.

'어이가 없네...'

섹시하다는 생각도.. 야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뭔 내용인지.. 지저분하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된 자취방이다.

한 남자의 왕성한 사춘기.. 그리고 찾아 온 초능력.

외계 물질로 인해 여럿에게 황당한 초능력이 부여된다. - 여기까지 좋아.. 딱 여기까지..

그 초능력은 에로티시즘과 연결되어 성적인 부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오로지 섹시, 에로에만 집중되면 영화는 '야동' 과 차이가 없어 코미디를 감싸 풀어 갈려는 듯 한데.. 내 얼굴에 썩소 조차 없다.

초능력을 보유한 여성들이 조직을 이루며 '섹스' 에 대한 집착을 형성하는데...

1/10 도 이해하기 힘든 것이라... 영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일본 영화가 많다.

재미가 없어도 시도하려는 의도가 보이고, 하다못해 황당함에 뒷통수가 땡겨오는데... 너는 뭐냐?

영화에 나오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어이가 없어서니..

관객은 무시하고 영화 혼자서 즐기는 듯 하다.

영화를 찍다보니 지들끼리 좋아 같고 미쳐 날 뛰는 영화닷.

제 점수는 요... 1점 미만.. ㅡㅡ;

최악의 영화 : 모두가 초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