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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 워로드 추천 스킬리티

 

로스트아크 인기가 한 풀 꺾일 때 게임을 접하고 워로드를 육성했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사람들은 많이 편해지고 아이템 수급이 쉬워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더 좋아졌네요.

 

같은 직업군이라도 캐릭터마다 각인 상태, 장비, 던전에 따라 스킬이 바뀝니다. 스킬 자체에 정답처럼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유저의 스타일에 따라 취향대로 쓰는 것이 로아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늘 비교를 하고 스킬 정의랍시고 말이 많는데 학습까지 해가며 배우고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유저가 알게 되고 필요함을 느끼면서 피드백하는게 지친 퇴근 후 휴식 같은 게임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본인의 스킬리티 창에 정렬 상태입니다. 검지와 중지 사용이 편하기에 가장 많이 눌러야 하는 스킬의 위치를 잡았습니다. 다. 한참 커야 하는 시점으로 장비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정체 시기가 아니라서 각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평균 1주일에 4~6시간 플레이합니다.

 

나름 연계 액션을 생각해서 구상했고 초반에는 무력화 위주로 스킬을 구성했는데 갈수록 무력화의 필요성이 줄어들더군요. 현재 제 상태에서 이리저리 해 보고 배열한 것으로 이 역시 정답은 아닙니다.

 

연계 방식은,

W:증오의함성 > F:파이어불릿 > S:방패밀치기 > D:대쉬어퍼파이어 > R:버스터캐넌 or E:스피어샷 > F:파이어불릿

 

'대쉬 어퍼 파이어'에 공격력 증가가 있어 중간에 넣고 '스피어 샷' 이든 '버스트 캐넌'이든 대미지를 올리고자 그리 쓰고 있습니다. '방패 밀치기'에는 방어력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쿨마다 팀원을 위해 넣어주려고 합니다.

 

주 데미지 'R:버스터캐넌 or E:스피어샷'가 쿨타임에 들어가면,. F:파이어불릿 대미지라도 올리기 위해 D:대쉬어퍼파이어 중간에 섞어 씁니다. 무엇보다 워로드는 스킬을 쓰면 뒤로 밀리기에 D:대쉬어퍼파이어로 사정거리 범위를 만들고자 붙는 용으로도 편하더군요.

 

각인이나 스킬 포인트(현재 282)를 모으게 되면 D:대쉬어퍼파이어를 '차지 스팅거'로 바꿀 예정입니다. A:넬라시아의기운은 팀원과 안전을 위해 포함하게 된 이유고 Q::방패돌진은 앞으로 갈 던전이 계속 바뀌고 해당 던전들이 익숙해질 때쯤 상위던전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늘 부족한 실력으로 던전을 맞이해서 생존용으로 사용하는 이동기입니다.

 

패턴을 몰라 피할 수 없는 상황에 Q:방패돌진으로 방어하면 슈퍼아머 효과와 방어력 30% 증가로 생존율을 높이고자 생각한 허접입니다. 현재는 위와 같은 설정으로 모든 던전과 레이드를 다니고 있습니다.

 

#워로드 스킬리트리 트라이포드 설정

 

'S:방패 밀치기'는 1단계 갑옷 파괴까지만 찍었는데 스킬 포인트를 얻고 '탁월한 기동성'까지 편리성을 위해 찍어두었습니다. 후에 '차지 스팅거'를 찍게 되면 '갑옷 파괴'만 찍을 생각입니다.

 

'D:대쉬 어퍼 파이어' 역시 '공격 준비' 까지만 찍을 생각입니다. 현재 '차지 스팅거'를 찍기 위해 스킬이 남아 찍은 상태입니다.

'도발 유지', '보호막'은 선택 사항입니다. 능숙한 던전에서는 '도발 유지'를 사용하고 미숙한 던전은 '보호막'을 사용합니다. 증오의 함성 자체가 도발이 있어 미숙한 곳에서는 '보호막' 상당히 유용합니다.

 

바드가 없는 경우 꼼꼼히 써주고 있습니다. 마력이 많이 딸려서 '마력 조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던전에서만 '마력 조절'을 사용합니다.

 

 

 

기타 나머진 뭐.. 다들 쓰는 기능이고요. '카운터 스피어'를 추 후에 '방패 돌진'과 바꿀 예정입니다. 던전이 익숙해지면 '방패 돌진'을 쓸 일이 줄어들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처음보다 많이 안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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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Replicas, 2018)

범죄, 미스터리, SF 추천영화

 

간만에 재미난 영화를 보았습니다. '레플리카'는 인간을 복제하는 많은 영화 중에 하나인데 다른 엔딩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줄거리 시작해 볼게요.

 

#레플리카 줄거리 & 결말 (스포주의)

 

주인공 포스터(키아누 리브스)는 생명공학을 다루는 박사로 로봇에 인간의 두뇌를 이식시키는 일을 한다. 성공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오류가 발생하여 마지막 단계를 넘어가지 못하고 회사는 포스터에게 시간적 금전적 압박을 하고 있다. 회사 업무로 바쁜 포스터는 와이프와 대화에서 가족에 신경 쓸 것을 요구받고 못 이기는척 가족 여행을 떠난다.

 

포스터, 아내, 딸 셋으로 구성된 포스터 가족은 여행 도중 사고를 당해 포스터만 살게 되고 모두 죽는다. 이에 포스터는 팀원 A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고 복제인간 시스템을 회사에게 몰래 가져오라 시킨다. 그렇게 포스터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을 복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먼저 죽은 가족들의 두뇌(인식)를 복사한다.

 

허나, 인간의 몸을 만드는 기계가 부족하여 많은 고민 끝에 막내딸 '조이'를 구성에서 제외한다. 모든 두뇌는 복사했으나 몸을 만드는 장비는 1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몸을 만들고 인식을 심는 기간은 17일이다. 17일이 넘으면 만들어진 몸이 망가지는데 인식이 잘 될지는 의문이다.

 

이 모든 상황은 비밀이었으며 A는 인간을 복제하는 것에 사상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나 포스터의 부탁과 절박함에 어쩔 수 없는 듯 그를 도와준다. 장비는 회사의 것으로 걸리면 안 되고 엄청 비싼 물건이다.

 

포스터는 해결할 문제가 있었다. 로봇에 인식을 씌우고 오작동한 이유다. 비록 이번엔 로봇이 아닌 만들어진 인간과 똑같은 복제품에 인식을 심어야 하는데 로봇처럼 오작동하여 파괴되는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이 일로 회사에 출근을 미루자 독촉으로 어쩔 수 없이 A의 도움으로 교대를 하며 17일 동안 복제 시스템을 살피게 된다.

 

막내 '조이'는 구성에서 제외되었기에 새로 만들어진 가족들 기억을 조작하여 '조이'를 제거한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점을 해결한다. 로봇에 인식을 씌우는 것은 두뇌가 신경을 통해 자신의 뼈와 살과 반응하지 못한 것으로 현재의 복제인간에게는 로봇이 아닌 뼈와 살이 있어 오작동을 하지 않을 거라 믿고 인식을 씌운다.

 

그렇게 가족을 '조이'를 제외하고 모두 재탄생되었다. 삶은 그전 단계 그대로 가족들은 이어간다. 하지만,.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조이'의 흔적에 가족들은 궁금해하며 가끔씩 조이의 기억이 떠 오른다.

 

포스터는 로봇에게 자신의 인식을 심어 뼈와 살이 있도록 믿고 반응하도록 하기 위해 몰래 자신의 인식을 복사한다.

 

아내가 '조이'를 언급하며 대화를 시작하고 며칠간의 기억이 없는 것을 빌미로 포스터를 추궁하자 포스터는 진실을 말한다. '모두 죽고 조이는 못했고 다들 인조인간이다.. 후회는 없다.' 말을 들은 아내는 의외로 침착했다. 집으로 회사 직원들이 찾아온다. 이유는 복제된 가족들을 가져가기 위한 것이다.

 

복제된 가족은 회사의 것이고 회사는 로봇에 인식을 심어 군사용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오히려 갑부들에게 새 몸을 주어 파는 것이 이익이라는 걸 밝히고 회사 재산인 가족들을 데려가려는 것이다. 회사는 이들을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고 물건이라 생각한다.

 

가족들은 도망치지만 이내 잡히고 포스터는 회사로 향한다. 가족이 인조인간이라는 것을 회사가 알아챈 이유는 가족의 시신을 보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렇게 회사에 도착한 포스터는 복사한 자신의 의식을 실험 중이던 로봇에게 심는다. 로봇은 정상 작동하고 로봇은 포스터 그 자체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회사 임원을 죽인다.

 

그 과정에 포스터는 죽어가는 임원에게 딜을 하는데, 자신의 가족을 내버려두면 너의 인식을 복제하여 다음 생을 약속한다. 임원 관계자는 콜 한다. 그렇게 포스터는 막내 '조이'를 복사하여 행복한 미래를 출발한다.

 

 

한편 다시 복제인간 임원은 환한 미소로 복제할 갑부 방문에 맞이하고 기술에 핵심을 맡고 있던 포스터 자리에는 로봇 포스터가 서 있다.

 

END...

 

#레플리카 영화 감상평

 

복제, 부활된 영화들 대부분 오작동으로 폭력이나 살인을 저지르는데 레플리카는 복제가 성공된 케이스다. 복제인간이니 또 그들이 지랄하는 영화구나 싶었는데 아녔음이 일단 마음에 들었다. 소재는 참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영화의 특성이 사라진다.

 

복제를 떠나 가족이 위험을 받고 도망치고 딜을 하는 내용이 식상하고 무언가 있겠다 싶은 마음은 기대로만 끝난다. 몰입도는 좋았으나 후반에 힘이 부족한 영화랄까?

그래도 최근에 괜찮게 본 영화였다.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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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온다고 무턱대고 출조했다가 바람 때문에 개고생들 하셨죠? 주말이면 비가 오고 날이 좋으면 바람이 불고, 요즘엔 미세먼지와 황사가 낚시 출조 방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들 몸 잘 챙기세요.

 

낚시하기 좋은 풍속(m/s)는 아래 2,3등급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특이사항으로,.

바람이 7(m/s) 정도가 되면 경험상 배낚시를 가더라도 선장님들이 빠르게 복귀를 하십니다. 하루 종일 오후 5시 복귀인데 2~3시쯤에 복귀하고 일부 환불도 없어요. 지금까지 3번 빠르게 복귀했습니다.

 

#낚시하기 좋은 등급은 2,3등급인데 1~2.5(m/s) 사이가 입질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가장 최적인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너무 없으면 입질이 오히려 떨어져요. 너무 많으면 사람이 고생하고요.

출처 http://belucky.tistory.com

#바람이 5(m/s) 이상이면 바다어종 고등어, 삼치, 농어 입질이 좋아집니다. 캐스팅이 힘들고 라인 관리가 힘들어 불편하지만 바람이 불어오면 연안 근처로 활발해지는 물고기도 생깁니다. 배스 루어는 버징의 던져 볼 타이밍이고요.

 

바람이 많이 불고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채비를 잘 쓰셔야 합니다. 괜히 못난 사람 한 명으로 엉퀴 게 되면 정말 피곤합니다. 바람이 많은 날 채비를 꾸리기도 귀찮고 고가의 채비를 쓰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남의 것을 한번 끊어버리면 3,4만 원 그냥 우습게 날아가는 채비 많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찌, 무거운 원투 채비 등과 캐스팅 후 라인 정렬을 빠르게 하는 기술 습득 주력하세요. 아니면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혼자 하셔야 해요. 바람 부는 날 장비 오지게 세팅하고 하시는 분들 채비 비싸고 없어서 구하지도 못하는 것들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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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17년 초 비트코인을 접하고 상당히 불안한 마음으로 가상화폐를 구매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시세가 요동치고 있었으며 지인들은 '지금은 늦었다.' 누구는 '지금도 가능하다' 친구는 '곧 망한다'.. 사실 좋지 못한 내용만 귀에 쏙쏙 들어왔고 한편으로 이걸해야 돈을 벌지 않을까 라는 욕심도 생기더군요.

 

결국 조금만 하다가 망하면 접는 생각과 희망감으로 첫 거래를 시작한지 2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가상화폐를 빨리 했어야 하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언제든지 휴지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마음 한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년 동안 비트코인으로 돈을 만족할 만큼 벌었습니다.

 

근데, 정신이 너무 사납고 계속 코인만 쳐다보니 신경 쇠약에 걸릴 것 같습니다. 시세가 올라가는 건 늘 좋지만 순간 하락이 정말 무섭게 떨어집니다. 뉴스에서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자살하는 사람의 마음이 너무 이해 되더군요.

 

#비트코인 수익률 400% 달성

 

시작금이 너무 작아서 400% 해봐야 남들 갑부탄생 만큼은 절대 아닙니다. 카페, 전문가들의 글을 찾아다니면서 비트코인에 정성을 쏟았는데 반반이에요. 그들의 말을 자주 보고 판단하되 절대 맹신하면 안 됩니다. 비트코인 자체가 주식처럼 생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 10개 중에 8개가 그들의 말처럼 돌아가지 않습니다. 2~3개는 보통 사람도 눈감고 지르다가 맞습니다.

 

제가 2년 동안 비트코인을 했지만 전문가는 아닙니다. 저만의 판독법과 저만의 노하우인데 'A는 B'라는 원칙이 성립되지 않는 것이 코인 시장이라는 점을 염두하고 들으세요.

 

코인에는 구라(거짓)가 많습니다. 주식처럼 기업의 성적을 두고 평가할 만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제가 보고 들은 건 그들이 뭉쳐서 기대심리를 부풀어 마치 비트코인이 큰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의 성공을 확신하는 사이비 집단처럼 몰고 갑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에 큰 기대를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믿기 싫어도 믿으려 하고 집단의 뜻에 동참합니다.

 

사실 믿지 못하면 비트코인 자체가 불안감이 커서 무섭습니다. 이것저것 벗겨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투자심리와 자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구라를 사실로 믿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많다 보니 초보자들도 그런 정보를 습득할 수밖에 없는 상관 같습니다.

 

비트코인을 정치, 경제와 연결하는 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은 아니지만 중점을 비트코인 성장에 두고 서술하면 누구나 비트코인 성장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으며 반대로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서술하면 누구든 비트코인은 제외가 되는 구조라 '코에 끼면 코 거리, 귀에 끼면 귀걸이'입니다.

 

하물며 이것이 왜 중요한 제 판단 요소냐면 믿는 사람이 많고 맹신하면 그것이 거품이 많은 구라라 느껴져도 동참하는 사람이 많기에 투자할 기회가 생깁니다. 내 눈엔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인데 사람들은 유명화가 그림이라 믿는게 느껴지고 맹신이 느껴지니 내가 가진 초딩 그림을 거래하거나 금액이 오르길 기다리게 되죠. 한편 시세가 무너지면 초딩 그림이기에 무섭게 하락합니다.

 

무섭게 하락해서 좌절에 빠졌는데,. 웃긴 게.. 또다시 초등학생 그림이 명품이라는 구라가 나타나고 믿고 맹신하는 집단이 또 생겨서  무섭게 상승합니다. 비트코인은 무너지면 맹신하게 만드는 것이 엄청나게 생겨나고 세력을 무섭게 확장합니다. 원금을 회수한 제 입장에서 무너져도 기다리니 회복되고 오히려 상승세를 탔습니다. 몇 번 이 과정을 겪으면서 무너지는 길 방지하는 머리 좋은 세력들이 있는 것으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독단적인 비트코인 2년 노하우로 얻은 십계명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의 글은 참고하지만 같이 합류할 마음 없고 심리를 역이용하는 마음으로 현재 투자하고 있는 힘없는 1인입니다. 또한, 원금은 회수한 상태이면 코인 보유량은 많지 않습니다.

 

1. 국제 경제, 국내외 경제 이슈에 주목하고 빠르게 카페글 움직임과 전문가 글 포착

뉴스가 보도되면 평균 12시간 안에 대충 글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대체적으로 장기 하락은 아니라고 하지만 진짜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장기 하락이라 예상되면 저는 팝니다. 반면 글들을 읽고 단기 하락으로 판단하고 구매하는 사람 꼭 있습니다. 장기 상승은 이유가 없죠.

 

2. 가상화폐 관련 뉴스 주목

가상화폐와 관련된 세금, 정책, 해킹 등의 기사가 뜨면 팔려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불안한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 때는 확실하게 적용되는 법규인지 또는 뜬 구름인지 생각하고 매수 또는 잠시대기 합니다. 결국,. 뉴스를 역으로 이용하는 글들이 나와 투자자들 안심 단계가 나옵니다.

 

3. 차트는 참고만 하되 연결하지 않는다.

시세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사실 팔고 살 때만 중요하지 앞으로 성장, 하락과는 개인 경험상 관련이 없는 듯해요.

 

4. 단타보다는 중장기 전략

불안하면 단타를 치게 됩니다. 불안감이 쌓이고 급락하게 되면 언제나 그렇듯 세력이 출동해서 조직을 구성하는 말과 글이 자리를 잡습니다. 이게 참 웃기면서 신기해요. 결국 미리 그런 글들이 나오면 불안감이 자체가 없는 희한한 도박판입니다.

 

5. 채굴 시장 정보는 자주 접해라

채굴시장 관련 정보에 따라 코인이 안정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상승함. 이유 잘 모름. 여태까지 그러함.

 

6. 편견을 두지 말고 빠른 판단과 행동

이게 참 무섭더라고요. 누군가 말을 해주지 않았으면 저도 헤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급등락을 두고 한쪽으로 마음이 굳혀져 정보를 해석하게 되면 다 그렇게 보입니다. '코에 끼면 코'라고 했죠. 엮으로 정보를 해석하면 그 역시 반대가 됩니다. 마음을 한쪽으로 두지 말고 양쪽 입장에서 해석하고 행동하세요.

 

7. 코인 순위 변동을 자주 확인해라

한 종류의 코인만을 두고 장사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성장하는 코인과 신규 코인들에 움직임을 보고 활용하면 은근히 수입 짭짤합니다. 성장하는 코인으로 하여금 주종 코인의 움직임도 관찰해야 합니다. 이런 것에 요동치지 않으려면 대표적인 코인 종류를 택하는 게 좋으나 가격이 비싸요.

 

8. 험담 주목

'어느 코인 업체가 무슨 사업을 한다는데,.? 중국 채굴자 뭘 판다는데?' 뜬소문이라도 검색해서 확실한 정보인지 확인하고 남들이 글을 써서 모두가 알기 전에 미리 판단하고 매수, 매도하시면 좋습니다. 은근히 뒷골목 얘기가 실제화되고 시세에 역향을 끼칩니다.

 

9. ICO 동참

ICO 배워야 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지속적으로 ICO를 검색하고 정보를 습득하고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지속적인 서치와 분석,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 완성

가장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큰돈을 벌고 누군가는 전재산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구라가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에게 중심이 없다면 당신은 그들의 도구가 되는 전용 일개미입니다.

 

#비트코인을 2년 동안 쳐다본 나의 상태는..

 

앞으로의 화폐도 맞는 것 같고 휴지조각도 맞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을 해보자고 오랫동안 분석하고 글들을 접하고 집중하가 문뜩 머리 좋은 몇몇이 휴지조각을 부풀려 놨다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어느 사업이나 신규가 나오면 확장을 하려는게 맞고 그러다 흥하기도 망하기도 하는 건데,. 이 바닥은 확장만 나오면 성공으로 만들고 흥으로만 판을 이끌어 가는게 자꾸 눈에 보여요.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묵묵히 앞으로 기술로 삼고 있는데 비트코인 시장은 작은 일에도 입이 많이 놀리며 자축하는 형상이... 그러다 차세대 화폐 기술로 금융권 블록체인이 발전하면 한방에 무너지는 건데.. 사실 시세 안정은 현재의 화폐, 블록체인 결합 쪽이 좋지 않나요?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성공하는 비트코인 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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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데이터 선택 방법을 태블릿 선택 방식으로 변경

 

기존 컴퓨터의 데이터 파일 선택시 'Ctrl + 마우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 파일체크 기능을 활용하면 마우스만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처럼 여러개의 복수 선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위 사진처럼 마우스를 가져가면 체크박스가 생기고 클릭하는 것만으로 편리하게 데이터를 'Ctrl 키' 없이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며 합니다.

 

1. 내 컴퓨터 또는 탐색기를 실행합니다.

 

2. 적용방법 : 메뉴에서 '보기' > 옵션에서 히든 메뉴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선택

 

3. 적용방법 : 보기 > 스크롤 아래로 이동 > '확인란을 사용하여 항복 선택' > 확인

 

기능을 해제하는 방법은 체크한 '확인란을 사용하여 항목 선택'의 해제하면 즉시 적용됩니다. '고급 설정' 기능에 우리가 모르고 있던 유용한 기능이 많습니다. 숨겨진 고급 기능들을 찾아 자주 사용하는 윈도우를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설정하고 최적화 하는 멋스러움을 뽐내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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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죄도시: 나쁜녀석들(The Scoundrels, 2018 )

추천 액션 영화(대만)

 

 

#대범죄도시 나쁜녀석들 줄거리 (스포주의)

 

주인공 '레이'는 도로 갓길(공영주차)에 세워진 차량을 관리한다. 그러면서 투잡으로 몰래 괜찮은 차량 하단에 GPS를 부착하는 심부름도 하고 있다. GPS가 부착된 차량은 한 조직이 추적하여 여러개의 복사한 키로 차량을 훔치고 되파는 시스템이다. 이 조직은 도박장도 운영하는데 '레이'는 일한 댓가(풋돈임)를 제대로 받지 못하자 도박장에서 깽판을 친다.

 

'레이'는 왕년에 잘나가던 농구 스타였지만 현재는 돈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레이가 주차관리를 하기 위해 타고 다니는 스쿠터는 의사인 여자친구의 것으로 앞으로의 멜로를 보여 줄 듯 연인 사이는 아니였다.

 

뉴스가 나온다. 검은 오토바이 헬멧과 우비를 입고 현금 수송차량에서 돈을 탈취하는 범인은 총을 잘 쏘며 능수능란 하다. 저녁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뜬금없이 레이는 주차관리 표를 차에 부착한다.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면 주차관리 아저씨가 와이퍼에 꽂아두는 딱지표 입니다.)

 

한 차량의 와이퍼를 들고 딱지를 부착하려는 순간 와이퍼가 떨어진다. 당황한 레이는 와이퍼를 다시 껴보려 했고 한 남자가 찾아와 '도와줄까? / 차 주인이냐? / 아닌데. / 혼자 한다.'며 대화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레이는 바닥에 동전(칩), GPS등을 떨군다. 동전을 줍는데 피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와이퍼가 부서진 차량 안에는 사람이 납치되어 있었다.

 

그 남자가 뉴스에 나온 범인이다. 범인은 레이에게 운전을 시켜고 납치된 여성을 병원(여자친구 일하는 병원)에 앞에 내려 놓고는 레이에게 돈을 주며 자동차를 사러가자고 한다. 레이는 당연히 조직이 차를 파는 곳으로 범인을 데려간다.

 

차를 현금으로 사겠다는 범인에 말에 조직 두목은 좋아하지만 곧 그자가 수송차량을 턴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돈을 가지려고 한판 전쟁이 일어나고 '레이'와 '범인'은 도망친다. 결국 돈은 조직이 먹었다. 범인과 레이는 함께 팀을 이루게 된다.

 

범인은 조직 도박장을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두목은 경찰서로 끌려 갔으면 곧 풀려나게 된다. 풀려난 조직두목을 미행하기 위해 도박장을 신고한 것이다. 그렇게 미행하여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돈을 다시 찾아 안전한 외곽 푸드트럭 앞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한다.

 

푸드트럭 TV 뉴스에 수송차량 범인으로 과거의 농구 스타인 '레이'가 용의자로 나오고 있었다. 납치되어 병원에 두고 간 그 납치여성이 '레이'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 용의자로 오해를 받는 것이다. '레이'는 수송차량 범인으로 낙인 찍히고 여자친구 또한 그를 믿지 않지만 '경찰 서장'만 그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비관하고 돈도 필요하고 막바지에 있는 '레이'는 얼떨결에 범인에게 돌아가 같이 수송차량을 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

 

 

돈을 금괴로 바꾸기 위해 조폭두목도 합류한다. 이번 범죄로 레이는 누명을 벗고 금을 가지려는 계획, 범인은 '레이'에게 누명을 씌우고 돈을 모두 가지려는 계획, 조폭두목은 수수료를 많이 갖으려는 계획,. 이렇게 마지막 범죄가 시작된다.

 

##대범죄도시 나쁜녀석들 결말과 감상평 (스포주의)

 

범인은 '레이'에게 범죄를 뒤집어 씌우고 레이의 금괴마저 훔쳐 도망가려한다. '레이'는 이를 알고 조폭두목에게 자신을 받을 금괴의 반을 주어 보험을 들어 놓는다. 그렇게 한판 크게 싸움이 일어나고 범인은 해외로 도망치는데 차 밑에 GPS가 달려있고 경찰이 범인 잡는다. 알고보니 납치되어 병원으로 보낸 여자는 범인의 여자친구이며 '레이'를 범인으로 오해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스쿠터키를 의사 여장친구에게 돌려주며 영화는 끝난다.

 

영화 깔끔하지 못한 스토리 구성에 주인공 '레이'는 폭력적인 성격으로 농구단을 그만두게 된 케이스인데 세상 찌질이 같은 모습으로 연기를 한다. 얼굴 표정 부터가 왕따같은 표정에 억울한 표정이니 그저 답답할 뿐.

뭐하나 시원하게 말을 못하는 성격에 싸움만 조금 잘하는데 '욱' 하는 성격에 자기 생각하나 제대로 말 못하는 멍청함은 영화를 이어 갈려는 의도라고 해도 재미가 없다. 액션인데 액션도 없고.. 왜 이딴 영화를 만들었는지..

 

액션을 조금 더 추가하고 주인공을 다른 배우로 했어야 성공 했을 영화. 얼떨결에 시작해서 얼떨결에 같이 움직이고 얼떨결에 해결하는 영화.. 얼떨결은 좋은데 무엇보다 '레이'는 수정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을 대하는 '레이'의 말과 표정 자체가 짜증나는 설정이다. YES OR NO 도 아님,. 그냥 왕따들 말투.. '있자나 나는.. 그래서... 그러니까.. ㅠ.ㅠ' 이런거.. 정말 뻔하고 재미 없었다.

 

10점 만점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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